현 고3 내년에 대학 입학할 나이임
학교생활 나름 열심히 해서 인서울 하위권 or 인하아주 공대 갈 정도는 됨..
근데 저정도 가서 내가 나중에 뭐하고 살까 싶었음.
걍 이민 아니면 답이 없는 거임. 최상위권 공대, 의대 아니면 대기업 가서도 좀 다니다 쫒겨나는 게 현실아님? ㅈ소는 말할 거도 없고.
그래서 돈이나 직업이나 항해사가 가치있다고 생각이 들었음.
여기 갤러리 글 많이 읽어보고 현실을 봤지만 생각이 딱히 달라지진 않았음.
걍 어린 나이에 뭣 모르고 하는 소리이지만 시골 동네 좁은 시야로 할 수 있는 건 다 해봤음.
ㅈㄴ 막막함 그냥.
부탁인데 선배들로서 조언 한 번만 해주셈.
톱니바퀴같은 인생이라도 남들처럼 살아야하는 건가 아니면 바짝 불태워서 내가 하고싶은 일 찾아 사는 게 맞는건가,
반말은 양해해주셈 못배워서 그럼;
어린 노무쉬끼 조언 받을 기본이 안됨 닌 반말로 조언 얻고 니 반만은 양해? 걍 공대 가
죄송합니다 부탁 좀 드릴게요
그정도갈 성적이면 해대와서 열심히 하면 무조건 대기업 해운회사 갈 수 있다 솔직히 인서울 하위권 공대 나와도 취업난 ㅈ되고 다 좆소 가는거 알잖아 해대와라
조언 감사합니다
걍 애매하다 싶으면 전문대 가셈
해대는 절대 오지 말고
조언 감사합니다
나도 고3때 너랑 상황 비슷했고 결국 해대와서 배타고 있지만 후회중임...다시 돌아간다면 무조건 일반 공대감 - dc App
조언 감사합니다.
턱걸이해서라도 약대가라
약사는 치트키지ㅋㅋ 이건 갈 수만 있으면 인생고민도없다
대기업갈 자신있으시면 공대가는게 좋져~ 친구들 처음에 입사를 중견기업만 들어가도 몇년다니다가 대기업이직 많이 하더라구요, 그리고 요즘 노조잘되있어서 쉽게 잘리지도 않고요. 해기사란 직업도 요즘 월급도 점점오르고 계약기간도 줄고있어서 그리고 업무로드도 그렇게 심한편이아니라ㅎㅎ 평생직장도 나쁘지 않다 생각합니다. 부모님이 노후준비 다되어져있고 글쓴이분 인생만 챙기면될거같으면 일반대가시길 추천드리고 아니라면 해기사 추천드리네요~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