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가 지금 배를 타고 있다고
그걸 미화하고 대단하게 생각하지 마라.
일찌감치 그만두는 사람들은
그래도 계획있고 꿈이 있으니까
그리고 일반인들이  도피처로 생각할 만큼
한심한 직장이라는 뜻도 있는거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일하러 와보니까
생각했던 것 만큼 돈도 근무환경도 사람도 별로고
뭣 같은데 그걸 감내하고 일할 만큼의 필요성 조차 못느끼지
내가 배타고 있다고 하니까
제일 먼저 들었던 소리가
'뱃놈' 배운게 도둑질이라고 그 거라도 해야지.
정확히 이 말들었다.
아 그냥 천대받는구나.

그냥 배, 바다 떠나면 받는 대우다.
1년을 탔든 10년을 탔든
오히려 오래타면 더 병신 취급 당하는게 어이가 없다.
"능력 없으니까 배 타고 있지"

돈 때문에 인생을 팔지는 마라.
왜 유흥업소 전전하는 여자들이 한번 빠지면 못나오게?
돈 맛을 알아서 도저히 평범하게 못살거든
이미 자기 인생 망가질 대로 망가져 있음에도
계속 하게 되는 거
배타면서 친구 인생 모든거 다 잃지 말고 정신차려라

돈이 잠깐의 위안과 행복을 가져다 줄 순 있어도
결국 남는거 아무것도 없다.
돈이 평생의 위안과 행복을 가져다 주지는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