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 벌크 1기사->공무감독->서비스 엔지니어(대형 외국계)->돌배
테크 탄 사람인데
벌크 1기사 찍먹하고 바로 감독으로 감.
감독 급여만 보면 육상직인거 감안해서 나쁘지 않았음.
근데 스트레스 받는거, 선사 요구사항 들어주는거, 배에서 일어나는 일 케어하는거, 책임감 ㅈㄴ 요구하는거 등등 도저히 오래 할 만한 일 아닌거 같아서 2년 하다 때려침.
때려치고 외국계 회사 메이커 서비스 엔지니어 했는데
이것도 돈은 나름 만족했는데 일년 중 출장 200일 이상에 트러블 슈팅 해결하는것도 부담스럽고 스트레스 받아서 관둠.
좀 쉬다가 이제 돌배해서 한배 타고 내렸는데 세상 이렇게 편안할 수가 없다
배타기 싫은 사람들은 나 처럼 육상일도 좀 해보다가 다시 돌배하는 것도 추천.
그럼 뱃일 ㅈㄴ 편하다는 말이 뭔지 바로 이해됨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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