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무덤은 바다이다.



기관실에 갇혀 죽더라도 내가 죽는 곳은 바다다.



위대한 조국을 위하여 헌신만을 하는 삶이 나에게 주어진 죽명.....



그대들도 해양대에 온 이상 조국을 위한 이 숙명을 따르거라.



나라에 돈이 부족해서 해기사 복지가 조금 나빠져도 상관없다.



조국이 애국 해기사인 우리의 뼈를 토대로 성장하는 모습을 보는것이 가장 커다란 기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