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세계 2차대전의 개막.

푸른 하늘 이리저리 지저기는 새들소리에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종소리가 사방으로 퍼져나간다.
종이 울려퍼지는 곳은 학생들이 공부하는 학교건물로
학생들이 열심히 공부를 하고있었다. 한 학급에
학교 선생님은 한 학생을 가리키며 발표를 시켰다.
"아돌프. 국부론과 자본론의 차이점이 먼지 설명해봐."
아돌프는 꾸벅꾸벅 졸다가 지목된 상황이라 선생님의
질문에 바로 대답할리가 없었다.
선생님은 화가나서 아돌프보고 앞으로 나오라고 소리쳤다.
아돌프는 선생님께 볼때기를 잡혔다.
"이놈 새X봐라.. 느그 아부지 머하시노?"
아돌프는 억울하지만 당당하게 선생님을 노려보고있었다.
"거.. 건담입니다."
"뭐.. 건담?.. 그래 이놈자식아 느그아버진 그 프라모델인가 조립한다고 그래 고생하시는데 니는 공부도 안하고 츠자빠자고 머하는 짓이고? 니 어디출신이고?"
"오스트리아 혼혈 게르만족입니더."
"머라고? 니같이 존재성 없는 게르만족 같은 얼빠진
  무식한 놈들때문에 세계 1차 대전일으키고 범죄를 일으키는 거다 이 나쁜새X야. 빨갱이 공산당보다 못한 범죄자
새X야"
학교선생님은 아돌프 출신을 듣고는 화가머리끝까지 치밀어서 그랬는지 학생들 보는앞에서 다짜고짜 뺨을 이러저리 후려갈기기 시작했다.
"너같은 범죄자  새X들 때문에 우리 유대인들이 얼마나
  핍박받고 죽을동 말동 살아왔는지 알기나 하냐?
  느희같은 넘들때문에 내가 운영하던 목장 , 집, 마누라들
  다 쑥대밭이 되고.. 죽어 .  죽어 임마. 니같은 놈이 커서
  뭐 될거냐? 그런 머리로 대학을 간다고? 꿈깨XX야
  넌 죽어도 못가 . 내가 앞장서서라도 니가 가는길 막아주마."

그랬다. 아돌프의 스승은 유대인 출신이었다.
그는 스승이 유대인출신이라서 그런지 아돌프는
학업에는 별로 관심이 없었다는 평을 남기게 되었다.
아돌프는 날이 갈수록 시간이 지날수록 똑똑하다고
잘난척 하는 유대인들에게 치를 떨기 시작했고
극도로 혐오하기 시작했다. 아돌프는 유대인들에게
독을 품었다.

어느날 아돌프는 바하마르 지방의 산업공단이라는곳에
취직을 했지만 제대로 된 임금을 받지 못하였다.
그 이유인 즉슨 바하마르 공단은 이미 세계1차 대전때
최신성능 탱크, 기관단총. 항공기 같은 우수 군수무기들을 생산해서 납품한 전과가 있기 때문에 그 회사는 더이상
수출이 어렵고 작은 내수시장을 판매하는 산업밖에는
하지 않았다. 중공업 공단이 자전거나 생산해내는 돈벌이가 안되는 사업을 하고 있었던 것이다.
아돌프는 정치에 뛰어들어 독일이 민생이 힘들어 지는 원인은 우리가 유대인같은 세계열강속에 핍박을 받아서 그런것이라고 외치고 다시 우리는 자랑스런 독일인으로서
하나로 뭉쳐야 이 난관을 타개할수 있으며 바하마르
공단 같은 거대 산업들이 수출을 해야 경제가 나아지므로
세계속으로 뻗어나갈수 있는 독일을 외치며 아돌프는
독일인들에게 민심을 사기 시작했다.

국민의 민심을 얻고 첫 시장을 노린곳이 바로 프로이센 왕국. 폴란드였다. 이유는 아돌프를 앞날을 못펼치게 비난했던 그의 스승이 폴란드 유대인출신이라는 설이 있기도
했기때문이다.
아돌프는 프로이센 국왕에게 격식을 갖추고 자신을
소개했다.
"친애하는 국왕전하. 저는 아돌프 히틀러라 합니다.
보아하니 프로이센 폴란드는 유태인이 많다고 들었습니다. 그들은 돈도 많다고 하니 저희 독일제품을 써보시는게 어떻겠습니까? 여기 차를 소개하겠습니다.
바하마르 산업의 자동차 입니다.Bahamar Manufacturing Warehouse 줄여서 BMW라고 하죠.
앞으로 세계 명차가 될 제품입니다. 저희제품 써보시는게 어떻겠습니까?"
"성의는 고맙네만 우린 이미 소련연방과 계약되어 있어서 독일제품을 받아들일수 없네. 더군다나 소련차는 공짜로 준다네. 왜냐면 소련공장이 여기 폴란드에 있거든..ㅋㅋ"
머라구요?...
순간 아돌프 히틀러.. 히틀러는 충격에 휩쌓였다.
세상에 자기가 만든 제품을 국가에서 공짜로 준다니 이게
있을법한 얘기인가? 그리고 폴란드는 세계대전 이후로
우리보다 제일 핫바리 나라인데 우리 독일을 우습게 아네
폴란드 유대인들 응징해아곗네. 따끔하게 혼내야겠네.
히틀러는 화가나서 그다음날 바로 소비에트 연방으로
찾아가 협상을 하자고 했다. 소련은 독일 히틀러말에
콧방귀도 뀌지않았다. 땅덩어리도 바늘구멍만한 나라가
대국보고 불가침조약을 맺자고 하니 기도 안찰 노릇이었다. 히틀러는 독일인의 자부심을 믿고 소련이 물러가지 않으면 우리도 강제로 폴란드에 입성하겠다고 으름장을
놓았다. 소련은 끝까지 가소롭다는듯이 해볼테면 해보라며 웃기만 하였다.
마침내 독일의 폴란드 침공으로 인해 독일 과 폴란드
소련은 전쟁의 서막을 올리게 되었다.

한편 독일의 폴란드침공으로 전쟁이 시작되었다는
소리를 듣자 해리는 베스에게 군인이 된 이상
꼭 용병이 되어서 출전해보고싶다고 하고 연합군
지원군으로 출전하게 된다.
군인이 되면 사업가와는 다르게 안정적으로 월급이 들어오고 그리고 해외 파견나가면 파견수당도 덤으로 받을
수 있기에 유럽지원병력에 지원하게 된 것이었다.
베스는 그런 해리를 한편으로는 아쉽게 생각했지만
한편으론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해리가 가고자 하는
길의 뜻에 따르게 되었다.

세계 2차 대전의 개막.. 미국은 내수경제가 풀리지 않으니
어느 나라도 전쟁이 나게된다면 군수물자라도 팔기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군으로 언제든지 지원해주고 싶어했다.
그래서 누군가 전쟁을 의도적으로 낼수있게 바라기도
했다. 사실상 민주당 언론 공산주의 때문에 경제가
활성화 되지 않는상황.

미국은 전면적으로 나라끼리의 전쟁이 아닌 이념의
개념으로 공산주의와 민주주의간에 이념전쟁이 시작됨을
눈치채고 있었다.

세계 2차대전은 그렇게 공산주의와 민주주의로
진영이 갈리게되어 전쟁의 서막을 알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