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언 배내린지 6년이 다 흘러가는데, 이쪽 바닥은 아직도 이 ㅈㄹ인거보면

변한게 없는게아니라 더 나빠졌나봅니다.

제 동기들도 배타는 ㅅㅎ 한명도 없고 대부분 대학교 진학 또는 자영업

중소들어가서 직장인으로 근무들 하는 애들이 대부분인데, 배타는 생활보다 300% 만족들 하고있고.


아직도 생생한게 첫 실습 나가서 항해사가 배운전하는것보다 접이안을 더 많이하고

탱크클리닝부터 화물작업 하는거 먼저 배우고있고.

심심하면 갑판나가서 깡깡이하고

그렇게 ㅈ뻉이치고 3항사로 승선했는데, 그짓거리를 똑같이 반복하고.

그나마 중국이나 일본가는게 행복이란걸 깨달았던게

대산 인천 대산인천 쉬지않고 풀타임뛰고 대산 여수도 개빡셌고

여수좀 내려주고 울산갔다가 이 ㅈㄹ하고 다시 중국가고


그렇게 3년 2항사 시마이치고 배내릴때 몸이 존나망가져서

하루 2~3시간 자고 계속 스탠바이 그걸 3년동안 앵커박는날은 한달에 1~2번있을까

그것도 잠깐 7~8시간 박고 다시 앵커뽑고 접안


여튼, 내가 항해사를 하면서 느끼는거지만 배만 조종하는걸로 알고 가서

온갖잡일 다배우고, 서류업무, 접안, 해도 그리고 종이 + 엑디스 전자해도 멘탈나갈뻔했었고

잠안자고 메뉴얼보면서 해도 그리고 아직도 기억이 새록새록나긴하는데

그짓거리를 세금 다떼고 딱 영끌해서 월 300? 찍혔나? 그때당시 기준으로 310 320이것도 아니고 

뭐 해외뛰면 감면해주는거있어서 그 득은 봤었는데 그거 생각해도 할짓은 아니었지.

여튼, 이바닥 꼬라지보니깐 필리피노 나때부터 주니어사관으로 채용할때부터 나는 이 바닥 다 외국인으로 채월질거라고

예상은 했었고, 상식적으로 ㅈ소가 80~90%인 해운바닥에 아직도 최저시급보다 적거나 근무시간 대비 최저시급으로 처주고있는거보면

이바닥은 망하는게 맞음 ㅇㅇ


선후배님들 탈출은 지능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