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은 이미 흡입압축폭발배기를 통해서
엔진이 구동된다는 사실을 알았습니다.
하지만 엔진이 저렇게만 무한정 돌아간다면 어떻게될까요?
너무 식상하지 않을까요?
그래서 우리는 조금씩 이 엔진의 원리에 대해서 심심하니깐
응용해 봅시다.

1. 2행정과 4행정 엔진
행정은 흡입압축폭발배기를 거쳐 다시 흡입 상태로
돌아오는 것을 행정이라 합니다.
2행정과 4행정 차이는?.. 제일 중요한것은 각도차이입니다.
2행정은 360도에 주기가 끝나게 되고
4행정은 720도에 주기가 끝나게 됩니다.

이것은 무슨차이가 있길래 각도에 따지는걸까요?
똑같겠지만 이것은 시간이 갈수록 효율에 차이가 납니다.
2행정 엔진.
360도에 돕니다. 그러니 폭발 소리가 붕붕붕붕붕붕
요란합니다. 주기가 빨리 돌아와서겠죠?
그리고 빨리 붕붕붕붕 그러니깐 소리도 시끄럽습니다.
소음도 무시못하죠..
또한 그만큼 이리저리 주기가 돌아가니깐 덜덜덜덜
진동도 심하게 될겁니다. 당연한 소리겠죠?
4행정 엔진
760도에 돕니다. 주기가 기니깐 붕~ 웅~ 웅 ~ 웅
360도 2행정보다는 덜 할겁니다.
그리고 주기텀이 있으니깐 2행정보다는 소음이 덜하겠죠.
그만큼 주기가 기니깐 진동도 덜하니
결국은 4행정은 연비나 효율이나 진동소음이 덜하니
더욱 경쟁적입니다. 하지만 4행정 엔진이 좋다고
할수 있을까요?.. 행정이 길어지니 배기통도 더 많이 필요하게 됩니다. 그러니 엔진 크기는 절대 2행정을 따라갈수가
없어요. 만약에 오토바이에 4행정 엔진을 장착했다면
내장이 다 튀어나온 모양으로 흉측스러워 보일것입니다.
소형엔진.. 기름 많이 먹지만 2행정 엔진만큼 귀요미는
또 없겠죠?

2. 터보엔진
여러분. 우리가 흡입압축폭발배기만 일정하게 움직이니깐
너무 식상합니다. 그래서 저 행정들을 더 세게 넣어봤습니다. 흡입압축폭발배기를 2배로 더 올리는겁니다.
더 빠르게! 더 강하게!!
근데 폭발은 연료를 더 부으면 폭발이 더 세게 일어나겠는데 연료만 많이 집어넣는다고 흡입.. 공기가 세게 들어오진 않는거 같습니다. 오히려 연료찌꺼기만 반쯤 타다가 실린데에 마구쌓여 엔진만 더럽힐거 같습니다.
어떻게 해야 흡입을 올릴수 있을까요? 바람을 더 넣도록 하면 되지않을까요?

바로 그겁니다. 흡입을 더 잘하도록 선풍기를 설치하는 것입니다. 그럼 더 세지겠죠?

터보엔진의 원리는 바로 선풍기를 부착해서 바람을
더 세게 들여와 폭발을 향상시켜 출력을 향상시키는
것이었습니다.

선풍기를 영어로 팬이라 합니다. 과급기라고도 하죠.근데 터보팬이라하니깐 또 왠지 추잡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터보차저라 명칭을 붙였습니다.
사실 흡입에서 들어오는 기계를 슈퍼차저라 합니다.
그리고 배기에서 더 강하게 연소하여 남은 연기를
다시 들어오는 기계를 터보차저라 합니다.
어찌됬건 평상시 출력보다 과급기를 이용하여 출력을
극대화 하는 기계를 터보차저라 합니다.
실제 기계는 조금차이가 있을수 있으니 따로 공부하시면
될거 같습니다.

3. 가솔린 엔진
4. 디젤 엔진
가솔린엔진과 디젤엔진은 시간날때 또 올리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