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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길가다 어깨를 살짝 부딪혔을 때
회사별 해무의 반응 -























상대 : 어익후 죄송합니다.







































HMM : 아니오, 괜찮습니다.







































동진 : 아 이 문디 자슥이... 마 됐다!







































고려 : 괜찮아유 시원하고 좋쥬.







































초량역5번출구 :
오오미 슨상님 오오미 사람살려 어깨 빠져부것네 아아따 지나가는 사람들아 나좀 봐주소 이 사람이 나를 이지경으로 만들어 놓고 뭐당가요잉 오오미 억울한거 경찰좀 불러주소 뭐여 왜안불러 나가 호남사람이라고 차별하는 거시여 뭐시여 아니면 아니라고 논리적으로 반발을 해보랑깽 오오미 우리 김대중 슨상님이 노벨상 타실적에는 이런일이 없었는디 쥐명박이 되고나니 민심이 왜이렇게 흉흉한 것이여 이거시 민주주으으 후퇴가 아니고 뭐시여 아이고 슨상님 우덜만 두고서 우째 고로코롬 돌아가셨소 아이고 어깨야 아이고 민주주으야 나가 이대로는 못죽는당깽 느그들 다 고소할것이여 오오미 참말로 억울한거 나가 지금 손발이 떨리고 눈물이 다 난당깽 아이고 지나가는 민주시민 여러분 나좀보소 나으 억울함을 널리 퍼뜨러 주소 참말로 거 서서 가만히 있당가 어디서 이거시 잡거시 시발거시 뒤질래? 나가 카이저소제여 나가 우째 나가 아파 죽것는디 자네는 나으 우에 있당가 눈꾸녁에 먹물을 쪽 빨아불랑께












































































































































































































































시상에 참으로 진심으린 사과는































자네가 나 손에 전재산 넘기고



























눈 딱 깜아불고 할복하는 것 뿐이여































나가 평생을 살면서































요로코롬 관대했던 일이 없어라































동상이 그렇게까정 한담은































요번만은 나가 눈 꼭 감고 넘어가 주겠당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