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해학과 재학중인데, 요새  진로 고민이 있네요.
처음 해대 지원한 뒤로 지금까지 후회는 없었는데, 선갤같은 커뮤니티에서 보면 다들 좀 많이 부정적으로 묘사하셔서 이 길을 계속 걸어야되나 고민이 됩니다.
요새는 사전선발이 많아서 큰 의미는 없을것 같은데, 대강 지금까지 해온것 토대로 계산해보면 실습점수 89점 정도 나오고 선배님들도 그정도면 대기업 선사 가능하다고는 하시는데, 현직 커뮤 보면 안좋은쪽이 많아 이 길을 계속 가야할지, 반수할지 고인이 되네요..
내년에 실습 가보면 확실히 알게 되겠지만, 그 과정에서 또 1년이 소요되니 그냥 답답하기만 합니다
선배님들께서는 어떤 길이 나을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징징거리는것처럼 들리셨다면 죄송합니다. 혼자 너무 답답하여 여기에라도 풀고 싶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