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일은 1학년 1학기 끝나고 방학때 목포로 여행갔을때 생긴일입니다.
아는 친구가 목포해양대 기숙사 생활을 하고있어 목해대 구경도 하고 친구도 만나러 목해대로 향했습니다.
도착하고 약속시간보다 일찍 도착하여 목해대 근처 피시방갔습니다.
거기서 한국해양대 lms(인터넷강의)로 접속하였더니 당황스럽게도 갑자기 피시방에서 사이렌이 울리더군요..
그러더니 갑자기 주인 아저씨가 "오오미..너였당까? 생긴게 쌍도놈 같다 했더만.." 하며 버럭 소리를 지르더니 저를 뿌락치라고 길길이 날뛰는겁니다.
전 너무 당황해서 멍하니 있는데 경찰이 나타나서 수갑을 채우더군요.
경찰이 말하기를 감히 쌍도놈이 여기가 어디라고 들어오냐고 전라인민의회의 결정에 따라 참형에 처할것이라했습니다.
수갑을 찼을때 가방에 있던 김대중 자서전이 떨어졌습니다.
친구가 여행오기전에 꼭 챙기라고 신신당부해서 저는 영문도 모른채 챙긴거였죠.
그러자 경찰이 웃으며 "아따 우리가 착각한 것인가 부려" 하면서 수갑을 풀어주시더라고요.
자서전을 챙기라 했을땐 코웃음 치며 비웃었는데 이게 제 생명을 살리게 될 줄 몰랐습니다.
지금도 그 친구에게 감사하며 살고있습니다..
.
와~마 ! 이 작그시 사기를 쳐부러야 확 접어불랑께
으따 자네 뭘 모르는구마잉 이런건 전라도가 아니라 새한선관 엔딩을 내야 맛이랑께
존나 재미 없으니까 걍 글삭해라 피식도 안 함
라도 방에서 검거ㅋ
ㅈㄴ재미없네 쫌 잼있게쫌 적어봐라 ㅋ
이새끼야 목해대 근처에는 피시방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