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야 공부좀 하고다녀라. 요즘은 시대의흐름에 따라
새로운 기계들도 생겨나고 하는데
1. BWMS 조차도 어떻게 운영되는지 갑판부소관이라 아예
    신경을 안써요.
2. 클리닝 머신이 일부 기어가 플라스틱이라서 청구해야
   한다는데 그게 왜 플라스틱이냐고 되묻고 있음..
3. 펌프 씰이 비상시 필요하다고 하는데도 기관부도 아닌데
   왜 참견이냐고 따짐.
4. 게이지 청구하면 비싼거 왜 쓸데없이 청구하냐 따지면서
   자르고 막상 메이저 지적당하면 지적당한거는 왜
  교체안했냐고 따짐.
5. 톡시튜브 미리 청구하면 급하냐고 지랄발광하면서 다음
   에 올려주겟다 직무유기하고는 나중에 메이저 지적당함.
6. 4멀티 가스를 올려달랬더니만 이상한가스 처 올려보냄.
7. 파이프, 핸드레일이 다 썩어서 용접재이 올려달랬더니만
    비드가 먼지도 모르는 식충이 기름재이를 태움.
   파이프하나 휠줄 모르면 심각한 수준 아니냐?
8. 레벨 게이지등 전자센서가 안된다는데 도면보고 저항
   부터 찍어라는 공무새끼 한명 못봄. 머 되도안하게
   껏다 켜보세요. 뜯어보세요. 청소하세요. 다시 붙여보세요. 그딴 개씹소리는 항해사출신인 나도 시불일수 있겠다.
9. 정기 선용품 새빠지게 올려놓으면 이유없이 비용많이
    나간다고 다 자름. 아니 다 자를거같으면 정기선용품
   왜 올리라는 거냐..
10. 특히 발브 청구하면 맨날 엉뚱한거 올라옴.
11. 그리고 맞지도 않는 부품은 왜 중고품으로 자꾸
      올리냐? 한푼 챙기려하는건가? 아니면 일부러 그러는
      거야?

   공무하는 친구들 선체 자체기계들을 다 파악하고
   관리감독 해야될 사람들이 선원들이 노예니깐 다 하길
   바라고 팬대나 굴리려는 심보자체가 선넘는거 아니냐?
   기계가 고장났다는데 와서 들여다보는 놈들을 못봤어요.

  시대에 흐름에 기계도 바뀌어가는데 맨날 되도안한
구식적인 사고방식을 가지고 있고 거기에 대한 지식은
없고 년수 채워가는데 터줏대감노릇만 하고싶고 돈은
그닥 안된다 생각들고 선원들은 멍청하다만 생각하고
기계면 당연히 도면도 볼줄알아야 되는데 캐드하나
뜰줄 아는새끼 없고 어떻게든 싸구려 올려서 뒷돈챙겨야

하는데 선주사에서 못하고 막고있고  그런 썩어빠진
생각만 우동사리에 가득찼으니 잘 될리가 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