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한해대(해사대)
해운계 독보적 존재, 부산에서 과거 어르신들 중에 모르는 사람이 없었다 imf이후로 2009~2012년 대략 이쯤 2차 마도로스붐(해뽕)으로 엘리트들이 다수 집결했었는데 1점대 등급으로 인서울 버리고 항해과 오는 사람들이 상당했다 해운계 역사의 주축이고 해운회사 CEO, 임원들 대부분 한해대 해사대 출신들이다 과거 선사측 티오는 대기업인 경우 한목 7:3 정도로 한해대가 압도적이었으나 현재 5:5로 된 것은 한해대의 입장에서 볼때 역차별로 느껴질 수 있으므로 안타까워 보인다 하지만 아직까지도 넘버 원이라는 것은 변함없고 최근에는 미디어를 통한 광고의 힘인지는 몰라도 입결의 소폭 상승마저 볼 수 있다

2. 목해대(해사대)
해운계 홍진호다 불변의 2인자이며 마찬가지로 imf때랑 2차 해뽕 때 중상위권들이 대거 들어왔었다 그럴 수밖에 없는 것이 한해대를 목표했던 사람들이 떨어져서 차선책으로 오는 곳이었기 때문에 걔중 한해대 초반 예비번호 받고 온 사람들 성적은 목해대에 어울리지 않는 높은 성적이었다 목해대 출신 역시 해운회사 CEO, 임원들이 어느정도 자리잡고 있다 30년 전쯤에는 목포해전으로 전문대였기 때문에 선갤에서 목전이라는 별칭이 붙었다 현재의 수준은 아주 처참하지만 그래도 자리를 마련한 과거 선배들의 노고로 아직까지 2인자로 남아있는 것 같다

3. 오션폴리텍(상선)
오션폴리텍의 경우 해양수산연수원에서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교육받은 학생들이 해기사로 투입되었기에 실무에서 상당히 좋은 모습을 보여주는 경우가 많았다 이들은 다양한 학벌로 구성되어 있으며 과거에는 서울대 나온 여학생이 선장의 꿈을 가지고 오션폴리텍을 들어온 특이한 사례도 있었다 과거 오션폴리텍 선배들은 긍정적이었고 업무도 나름 잘해서 대부분 좋게 풀렸으나 현재는 실무에 계신 선배들의 의견을 따르면 과거만큼 좋은 모습을 기대하기는 어려워 보인다

4. 수산대
수산대는 부경, 전남, 군산, 경상, 제주 등 수산계열을 총칭하는 대학이며 이들의 원래 방향은 수산어업 계통으로 해운과는 별개의 직군이었다 수산대는 부경대를 주축으로 하며 수산어업계에서 부경대는 동원이라는 독보적 아들을 낳았고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수산대는 과거 여수수전, 군산수전 등의 전문대 시절이 있었으며 지금은 다 4년제로 바뀌었다 수산대에서 최근에 해운회사로 취직을 하는 길이 열렸으며 이는 해양대 출신의 수산대 교수들의 활약 덕분으로 보인다 해운 대기업에서는 그 비중이 아직 미비하여 그들에 대한 평가를 할 수 없을 것으로 사료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