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 3항사 초임에 첫배 내리고

계속탈까 공뭔할까 고민하다가

배운게 도둑질이라고 선박직 공무원 지원해서 필기는 붙고 면접까지 갔는데

면접때 군대 안갔다오면 곤란하다고 말들어서

걍 중간에 포기하고 나왔거든


지금생각하면 면접때 군필여부로 그런말 해도 되는가 싶긴한데

요즘도 한국사회 그러냐?

지금은 해외에서 다른 일로 자리잡은지 1년반되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