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배만 뻑뻑 펴대면서 똥꼬 긁던 손으로 뒤집던 생선구이에.. 고무줄 씹는 느낌이라 돼지 3기사도 딱 5점만 먹던 삼겹살.. 두부 겨우 3조각 들어있는 똥국.. 진짜 초글링때 먹던 급식보다 존나 맛없는데 쌈장 하나는 진짜 맛있었음. 오죽하면 삼겹살 나온다면 고기보단 쌈장에 밥 비벼서 꿀떡꿀떡 넘어갈 정도..
지금은 피노 조리장으로 바뀌어서 나름 대학에서 먹던 학식정도 퀄리티로 나아졌는데 지금 먹는 쌈장에선 병신같던 조리장이 줬던 하얀 고기기름 가득한 쌈장보단 짠맛과 감칠맛이 덜 느껴진다... 그냥 전 조리장이 음식마다 소금간을 안쳤던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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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기름 + 고추장 + 밥
메로 대가리 튀김
담배 뻑뻑 피던손으로 말아주던 비빔냉면 그립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