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부터 쓰는 모든 내용은 뉴스만을 통해서 얻은 정보를 기반으로 한 나만의 의견임
누구를 욕하거나 옹호하려고 하는게 아님
다만 억까 제대로 당해서 삶이 무너진 사람을 보고 나니까 한발 물러서서 객관적 평가가 필요하다고 생각이 됨.
언론에서 약간 부풀리는것도 있는거같은데
회사 대응보면 좀 찝찝한게 많이보이는데 나만 그렇게 생각하는건가 의견좀 나눠보자


1. 밖에서 생각하는것처럼 해운계가 선원들을 부조리로부터 지켜주는게 아니다.
가해자로 지목된 1항사가 꼬투리 잡힐 일이 있었으면 회사에서 쳐내면 쳐냈지 보호해 줄리가 없음.
그런데 요즘 선장으로 재취업했다고 언론 이용해서 몰이가 가는거같은데
아마 계약직 선원이 재계약 하는걸 재취업이라고 한건지 상황은 잘모르겠다

2. 배에서 무슨 일 일어났을때 선원들이 입을모아서 한명 옹호해주는일은 거의없음.
다른 선원들이 그런일이 없었다라고 말하는 내용은 조용히 묻히는거 같더라고
뱃놈의리 항상 저평가하면서 이런데서는 애써무시함

3. 회사 입장보니까 타이레놀같은 약품같은게 신고되지 않았다고 어쩌고 하는 내용이 있던데 자살목적으로 음독을 해서 병원이송해서 소생되었다라는 것에 비해서는 얼굴 공개하고 방송호소하는것 대비 구체적인 상황이 이해가 안됨. 내가 자살할 생각은 없지만 절대 약먹고 자살할 생각은 없음. 어렸을때 동네 아저씨 약먹고 살아나서 평생 폐인으로 살아가는 모습 정말 끔찍하다.

사실관계가 확인된 회사가 적절히 판단해서 위험을 무릅쓰지 않고 판단했을 것인데
괜히 자꾸 언론이나 비공개 게시판등으로 끌어올려서 이슈시키는게...
그리고 요새 뉴스랑 해기사공부방 카페 등에서 다시 얘기나오는것도 좀 찝찝하고
그리고 관련 얘기 하는 사람중에 페미니즘으로 유명한 사람도 있고...
하여튼 나만 찝찝하게 보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