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대 졸업하고 특례로 탔을 때부터 솔직히 적성 맞았고 1기사 2배까지 하고 내려서 공무감독 하는 중인데


원래 더운 거 잘 못버티는 사람이라 진짜 배탈 때 기관실 들어갈 때마다 한 번씩 머리가 어질어질해서 가끔 몇 초동안


앞이 안보이기도 했었음 배 내려보니까 지금 동거중인데 부산에서 배타면서 모은 돈도 있으니까


공무 연봉으로 그럭저럭 살 수 있더라 진짜 환경만 어떻게 바꿔주면 다시 배로 돌아간다 너무 덥다 근데 한국도


매 년마다 동남아마냥 점점 더워지는 거 보니까 늙었을 때 어디서 살아야 될 지 의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