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촉탁없으면 정말 안굴러갑니까?

전 기관장님이랑 현 선장님 정년 넘은 분들인데 생산성보면 딱히..
오히려 개인적이고 사소한것도 자꾸 시켜서 손많이가고 기존과 다른 방식(비효율적)으로 자꾸 지시하셔서 하급자들 업무 부하가 과다해지는 느낌이 듭니다

그리고 계약직이셔서 그런지 회사에 직접 요청하는 걸 꺼려하십니다 하급자들에게 베푸는 모습도 없으면서 대우를 당연하게 생각하시는 것 같아요

2. 직급에 따른 하급자에 대한 지시 자연스러움
업무적으로는 지시하는게 당연한데 업무 시간 외에 개인적인 고충은 스스로 해볼 수 있는건 해보고 안되거나 어려우면 부탁하고 보답하는게 사회생활이라고 생각했는데 선내에서는 사람에 따라 저런 지시는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분들이 자주 보입니다 그렇다고 자기윗사람들에 대한 상명하복이 철저하지도 않고 내로남불이 잦습니다

3. 항해 업무에 대한 의문
적어도 항해 당직시간에 개인적인 폰사용이나 자기계발은 지양해야된다고 알고 있었는데 너무 대놓고 사용해서 제가 잘못 알고있는지 모르겠습니다

물론 존경할만한 책임감있고 멋진 분들도 많이 뵈었지만 최근 이런 의문들이 자꾸 들어서 여기 글 남겨봅니다

다들 고생많으시고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