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톤수 3.5 K 여수 중흥부두나 석화부두가는 탱커선을
타는것을 추천한다.
여수 에 돈자랑하지말라는 위인들이 득실거려서
꼭 오동도 알파나 브라보 묘지에 앵카박고 대기한다.
그때 회사에 통선내어서 콧바람 쐬러 나가면 된다.

시내돌다가 역전에서 밥도같이 묵고 사우나도 같이가고
여천에서 노래한곡 땡기고.. 이뿌고착한 아가씨도
많고 맛있는것도 많고 증훙석화 는 펌프 레이트도 낮고
여수는 내항탱커중에서 선원들의 안식처이며 지상천국
이다.
나도 한때 구하라 닮은 아가씨랑 결혼까지 가려다
말았지만 나같은 찐따같은 쓰레기도 이쁜여자를
사귈수 있을정도로 여인네들이 많으니 비록 헤어지긴했어도 절대로 후회는 없었다. 여수엔 골이썩다못해 뿌리깊이
박힌 지독한 서베어들도 많지만 다들 형님 아부지 하면서
정이 들대로 들어서 오히려 여수는 나의 고향인 울산보다
더 고향같은 곳이었다.

잊지마라. 내항탱커에서 여수항로는 천국의 어머니품에
안길정도로 포근한 유토피아 같은 곳이다.
G머시기는 빼고~
그럼 이만 다음후세들이 여수의 향기를 맘껏 마시길
기대하면서 글을 마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