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간 배타면서 3억넘게 모았는데

부모한테 2억빨리고 남은 1억으로 이직준비한다

집에서 나가고 싶어서 돈도 없고 부모는 노후 대비도 없고

진짜 내인생 왜이리 막막하냐 시발

나이만 쳐먹고 이런건 생각하기 싫은데 흙수저는 저주다

남들보다 스타트도 뒤에있고 내가 달린다고해서 결국은
무게추 달고 달리는데 능력도 지능도 대한민국 하위급인데
내가 남들이랑 같은 선상에 서는게 가능하냐?

내 인생은 왜이리 가혹하냐?

능력이랑 지능도 부족하면 차라리 같은 출발선에서
혼자서 자유롭게라도 뛰게 해줘

남들은 효도한다, 효자다 이런말하는데 웃고 넘기는데
속에서는 남몰래 눈물을 훔친다

씨발 좆같은 구덩이속에서 언젠가는 나가서 빛을 볼수있길 기대하면서 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