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올해 개인적인 사정으로 수능을 준비중인 군필 25살입니다
흙수저가 아니고 인서울갈 정도가 되는데 해양대를 오는 놈은 미친놈이라고 하더라고요?
심지어 군필이면 대가리에 총받은 거고
선박 갤러리 글보면 배는 절대 타는 게 아니다라고 부정적인 의견들이 많아서 해양대에 관심이 생겼다가도 좀 망설이게 되었습니다.
집안형편은 가난하지는 않고 현재 성적대는 부산대 경영정도는 갈 수 있는데
절대 해양대는 비추하시나요?
올해 개인적인 사정으로 수능을 준비중인 군필 25살입니다
흙수저가 아니고 인서울갈 정도가 되는데 해양대를 오는 놈은 미친놈이라고 하더라고요?
심지어 군필이면 대가리에 총받은 거고
선박 갤러리 글보면 배는 절대 타는 게 아니다라고 부정적인 의견들이 많아서 해양대에 관심이 생겼다가도 좀 망설이게 되었습니다.
집안형편은 가난하지는 않고 현재 성적대는 부산대 경영정도는 갈 수 있는데
절대 해양대는 비추하시나요?
진짜 어떻게 그 대가리로 좋은 성적을 받은거냐..? - dc App
부산대 경영 갔다하면 여자친구도 사귀고 친구들이랑 술도 마시면서 청춘을 즐기고 학벌로도 따지면 나름 좋은 취급이고 앵간한 중견기업 취직해서 니 밥그릇 넘게 벌수는 있는데 굳이 해양대로 와가지고 대인관계 다 씹창내면서 매일매일 아침구모에 제복점검 받고 남들 여행가고 놀러다닐때 닌 혼자 실습선 타가지고 좆같은 선기장한테 기합 받으면서 지내고싶냐??
대가리에 총맞은거 아님. 요즘 인서울 상위권(서성한 상경)도 취업하기 쉽지 않은 마당에.. 취업시장이 바늘구멍이라 성적대비 아웃풋이 상당히 괜찮음. 단 군대까지 갔다왔다면 메이저 회사에 가는것이 의미가 있을텐데 와서 학교생활을 충실히 할 필요가 있겠음. 학점이든 어학이든 혹은 대외활동이 되었든 취업할때 도움이 되는 무언가 하나라도 건져서 나가야함.
부산대 상경을 가는 것을 추천하지만(부산은행, 부교공 외에도 다수 대기업에서 부산대 선호)만약 수능 성적이 그만큼 나오지 않는다면 해양대도 좋은 대안임. 취업하는데 들이는 시간과 비용은 해양대가 가히 압도적이라고 말할 수 있겠음(단 해기사라는 아웃풋 자체가 장단점이 굉장히 명확함)
오폴은 어떰
해양대 오면 잊혀지는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