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례 갓 시마이하고 잠도 안오고,
혹시나 앞으로 본인의 의지가 흐트러져 승선의 욕구가
생길까봐, 추억 보정이 생겨 금전적 욕심에 혹시나
재승선에대해 긍정적으로 생각이 변할까봐 힘들었던
기억을 생각나는대로 저장용으로 남김.
1. 내 또래들보다 많이 벌고 군 특례라며 애써 자위하고
있었지만 사실 주 7일 60~70?시간(+@입출항스탠바이)
일하며 롤링 피칭하는 철판속바다위에서 근무해가며
딱 400(수당포함세후) 받는 비참한 사실을 직면할 때.
2. 접안 스케줄 캔슬돼서 좋아하고 있다가 전화로 지인은
빨간날이라 출근조차 하지 않았다고 너는 출근했냐 물을 때.
3. 식욕, 성욕 등 대한민국 일반 성인, 직장인들은
자연스럽게 충족시키는 생리적 욕망들을 억누르며
담뱃갑에 자꾸 손이가는 나를 발견할 때.
4. 직업의식 없는 주자 만나서 승선기간 내내 식당 가기가 두려웠던게 나의 승선 기간의 절반.
5. 밥먹는 테이블에서 뉴스, 시사체널 등 정치관련
이슈가 tv에서 나올 때 철없는 고등학생이나 생각할법한
수준의 천박한 생각을 시니어들이 서슴없이 내뱉을 때.
6. 날씨 좆같을 때 (책상 위부터 시작해서 화장실 세면도구
까지 라싱하거나 서랍에 쳐넣어야했다. 이틀 이상 황천항
해 혹은 피항할때만큼 서럽고 슬픈게 없다.) 롤링 피칭을
견뎌내며 20대의 나이에 \'몸이 망가진다\'라는걸 실제로
체감할 수 있었다.
7. 고향 친구, 친척, 지인들과의 모임에서 단 한번도
승선생활에 대해 100% 정직하게 말하지 못하는 내가 보일때.
8. 특례생, 부원들만 보면 분노조절 장애가 발생하며
인격 모독성 폭언을 잔인하게 내뱉는 많은 아재들,
본인의 애사심, 비정상적인 노동시간, 무모하게 위험을
무릅쓰고 작업한 일 등을 자랑스러워하며
타인에게 본인의 잣대와 경험을 강요하는 사람들,
본인의 과거는 잊고 부족한 하급자를 무시,경멸하고 본인의 생각을 제 3자(당사자의 하급자or상급자, 혹은 타
부서 사람)에게 한탄하며 내심 자아도취감을 느끼는
사람들 등 글로 남기기에는 너무나도 많은 종류의,
그 정도가 기이하기까지한 비정상인들의 모습을 볼 때.
9. 어느덧 나도 위의 비정상인이라 생각했던 사람들과
조금이지만 비슷한 생각, 행동하는 모습을 발견할 때.
10. 책임자의 부담감을 강조하며 평소 권의주의적이던
나의 상관이 본인 아들뻘까지 됄법한 검사관,
로딩마스터, 영업사원등 거의 대부분의 육상 직원들에게
쩔쩔매며 심지어 외국 대리점 직원에게까지 대놓고 무시당
하는 모습을 볼 때,
본인 스스로를 뱃놈이라 칭하며 본인 인생을 자신의 자식
을 위해 살아가는 희생적인 인생으로 포장하는 상관의 모
습을 볼 때.
11. 말 안듣는 외국인 부원에게 윽박지르고 또 달랠 때.
12. 사랑하는 사람과 전화할 때.
13. 접안날짜, 접안시간 예상해 여친에게 미리 알려줘 울산
까지 나하나 보겠다고 혼자 왔지만 스케줄이 밀려 이틀이
나 울산 모텔에 혼자 지내게 했을 때.
14. 대도시 앞바다 묘박중 아름다운 아경을 볼 때.
15. 페북에서 내 주변 사람들(비 승선자)이 행복하게
사는걸 보는게 괴로울것같아 접속을 두려워하는
날 발견할 때.
16. 휴가중에 일상적이고 소소한것에 감동받고 치유받는
내가 생소할 때.
17. 아플 때 날 대체할 수 있는 인원은 없으며 항해중일 땐 병가라는 개념이 없다.(한번씩 감기몸살이 도지는 체질이
라
서있는것도 힘들 때 보수적인 선장님이 감기몸살이라하면
연약한놈으로 보실까봐, 다른 항해사들에게 민폐니까
내색 한번 못하고 당직을 마친 후 방에 들어와 기절하듯 뻗어버렸다.)
18. 그냥 \'문화생활\'이 없다. 휴가때는 눈길도 안가는
저질 예능, 이미 봤던 영화,드라마를 보며 쉬는 시간을
강제로 \'떼운다\'. 동기 혹은 마음 맞는 2기사와 같이 술을
마셔도 분위기상 배 안에선 깊은 대화가 힘들고 결국 같이
노트북 앞에서 맥주나 홀짝거리다 다음 당직 전
적어도 3시간은 쉬어야하기 때문에 쫒기듯 흩어진다.
19. 당직 \'시간\'맞추는 스트레스가 어마어마하다.(당직교대 특성상 분단위로 행복감, 짜증을 느낀다.)
하루 2번 나누어 4시간씩, 입.출항 아다리 안맞으면 하루
3~5번씩도 휴식시간이 나누어진댜. 짧은 휴식시간동안 다음 당직시간에 맞추어 컨디션을 조절하기위해 강박적으로 잠을 자는 습관이 생겨 나중에 불면증까지 생긴다. 당직교대를 마치고 나서도 필수적으로 오버타임해야하는경우가 많다.
배를 타게된 원인, 배타는 학교를 입학하게된 원인은
결국 치열한 경쟁은 하기 싫은 나의 나약한 정신과
차별화된 학교 시스템에 매료되어 학창시절 내내 졸업 후 미래를 막연하게 긍정적으로만 보았었던 나의 멍청함의
환상적인 콜라보였지.(하층 가정형편은 그냥 핑곗거리)
벌크가 꿀이네 컨테이너가 꿀이네 다 미친소리이다.
이정도 생각나는대로 두서없이 써도 벌써 한시간을 훌쩍 넘기네ㄷㄷ
특례 시마이하고 20대 중후반 조금 늦은 나이지만
그래도 특례 1억언저리 자금가지고 하고싶은거
도전이라도 해보는게 도저히 안돼서 배를 타더라도
후회없을것같다.
혹시나 앞으로 본인의 의지가 흐트러져 승선의 욕구가
생길까봐, 추억 보정이 생겨 금전적 욕심에 혹시나
재승선에대해 긍정적으로 생각이 변할까봐 힘들었던
기억을 생각나는대로 저장용으로 남김.
1. 내 또래들보다 많이 벌고 군 특례라며 애써 자위하고
있었지만 사실 주 7일 60~70?시간(+@입출항스탠바이)
일하며 롤링 피칭하는 철판속바다위에서 근무해가며
딱 400(수당포함세후) 받는 비참한 사실을 직면할 때.
2. 접안 스케줄 캔슬돼서 좋아하고 있다가 전화로 지인은
빨간날이라 출근조차 하지 않았다고 너는 출근했냐 물을 때.
3. 식욕, 성욕 등 대한민국 일반 성인, 직장인들은
자연스럽게 충족시키는 생리적 욕망들을 억누르며
담뱃갑에 자꾸 손이가는 나를 발견할 때.
4. 직업의식 없는 주자 만나서 승선기간 내내 식당 가기가 두려웠던게 나의 승선 기간의 절반.
5. 밥먹는 테이블에서 뉴스, 시사체널 등 정치관련
이슈가 tv에서 나올 때 철없는 고등학생이나 생각할법한
수준의 천박한 생각을 시니어들이 서슴없이 내뱉을 때.
6. 날씨 좆같을 때 (책상 위부터 시작해서 화장실 세면도구
까지 라싱하거나 서랍에 쳐넣어야했다. 이틀 이상 황천항
해 혹은 피항할때만큼 서럽고 슬픈게 없다.) 롤링 피칭을
견뎌내며 20대의 나이에 \'몸이 망가진다\'라는걸 실제로
체감할 수 있었다.
7. 고향 친구, 친척, 지인들과의 모임에서 단 한번도
승선생활에 대해 100% 정직하게 말하지 못하는 내가 보일때.
8. 특례생, 부원들만 보면 분노조절 장애가 발생하며
인격 모독성 폭언을 잔인하게 내뱉는 많은 아재들,
본인의 애사심, 비정상적인 노동시간, 무모하게 위험을
무릅쓰고 작업한 일 등을 자랑스러워하며
타인에게 본인의 잣대와 경험을 강요하는 사람들,
본인의 과거는 잊고 부족한 하급자를 무시,경멸하고 본인의 생각을 제 3자(당사자의 하급자or상급자, 혹은 타
부서 사람)에게 한탄하며 내심 자아도취감을 느끼는
사람들 등 글로 남기기에는 너무나도 많은 종류의,
그 정도가 기이하기까지한 비정상인들의 모습을 볼 때.
9. 어느덧 나도 위의 비정상인이라 생각했던 사람들과
조금이지만 비슷한 생각, 행동하는 모습을 발견할 때.
10. 책임자의 부담감을 강조하며 평소 권의주의적이던
나의 상관이 본인 아들뻘까지 됄법한 검사관,
로딩마스터, 영업사원등 거의 대부분의 육상 직원들에게
쩔쩔매며 심지어 외국 대리점 직원에게까지 대놓고 무시당
하는 모습을 볼 때,
본인 스스로를 뱃놈이라 칭하며 본인 인생을 자신의 자식
을 위해 살아가는 희생적인 인생으로 포장하는 상관의 모
습을 볼 때.
11. 말 안듣는 외국인 부원에게 윽박지르고 또 달랠 때.
12. 사랑하는 사람과 전화할 때.
13. 접안날짜, 접안시간 예상해 여친에게 미리 알려줘 울산
까지 나하나 보겠다고 혼자 왔지만 스케줄이 밀려 이틀이
나 울산 모텔에 혼자 지내게 했을 때.
14. 대도시 앞바다 묘박중 아름다운 아경을 볼 때.
15. 페북에서 내 주변 사람들(비 승선자)이 행복하게
사는걸 보는게 괴로울것같아 접속을 두려워하는
날 발견할 때.
16. 휴가중에 일상적이고 소소한것에 감동받고 치유받는
내가 생소할 때.
17. 아플 때 날 대체할 수 있는 인원은 없으며 항해중일 땐 병가라는 개념이 없다.(한번씩 감기몸살이 도지는 체질이
라
서있는것도 힘들 때 보수적인 선장님이 감기몸살이라하면
연약한놈으로 보실까봐, 다른 항해사들에게 민폐니까
내색 한번 못하고 당직을 마친 후 방에 들어와 기절하듯 뻗어버렸다.)
18. 그냥 \'문화생활\'이 없다. 휴가때는 눈길도 안가는
저질 예능, 이미 봤던 영화,드라마를 보며 쉬는 시간을
강제로 \'떼운다\'. 동기 혹은 마음 맞는 2기사와 같이 술을
마셔도 분위기상 배 안에선 깊은 대화가 힘들고 결국 같이
노트북 앞에서 맥주나 홀짝거리다 다음 당직 전
적어도 3시간은 쉬어야하기 때문에 쫒기듯 흩어진다.
19. 당직 \'시간\'맞추는 스트레스가 어마어마하다.(당직교대 특성상 분단위로 행복감, 짜증을 느낀다.)
하루 2번 나누어 4시간씩, 입.출항 아다리 안맞으면 하루
3~5번씩도 휴식시간이 나누어진댜. 짧은 휴식시간동안 다음 당직시간에 맞추어 컨디션을 조절하기위해 강박적으로 잠을 자는 습관이 생겨 나중에 불면증까지 생긴다. 당직교대를 마치고 나서도 필수적으로 오버타임해야하는경우가 많다.
배를 타게된 원인, 배타는 학교를 입학하게된 원인은
결국 치열한 경쟁은 하기 싫은 나의 나약한 정신과
차별화된 학교 시스템에 매료되어 학창시절 내내 졸업 후 미래를 막연하게 긍정적으로만 보았었던 나의 멍청함의
환상적인 콜라보였지.(하층 가정형편은 그냥 핑곗거리)
벌크가 꿀이네 컨테이너가 꿀이네 다 미친소리이다.
이정도 생각나는대로 두서없이 써도 벌써 한시간을 훌쩍 넘기네ㄷㄷ
특례 시마이하고 20대 중후반 조금 늦은 나이지만
그래도 특례 1억언저리 자금가지고 하고싶은거
도전이라도 해보는게 도저히 안돼서 배를 타더라도
후회없을것같다.
본거같은데
재탕 자제좀
8번 씨발 나 임스 곧 시마이칠껀데 거기서 너무 많이 겪은듯
게이게이야..1번에서 이미 너는 이 업계를 떠났다는게 느껴진다..
14번 남항앵커리지에 매선대기 앵커 처박고있을때
어느 개좆소길래 공감이 1도 안되누 ㄷㄷ 저정도면 중증 우울증으로 배탄거 아니냐?
몇 년전에 올라온거 재탕임 지금이랑은 좀 다르지
개 좆고전글보고 개추누른 늅들은 걍 좆잡고 꺼져라
2항사 넘 편해서 별생각 다 드는구나 기관실에서 기름 한번 닦자
공감하려고 해도 이건 진짜 어떤 개ㅈ소 통통배를 탄건가 하는 생각밖에 안든다
5. 8. 9. 10 개공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