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해사는 조종하는 사람이니깐 그렇다쳐도


기관사는 결국 유지보수하고 배 안에서 각종 전자계기, 기계 등 복합적으로 책임져야되는데


돈을 얼마나 많이 주는진 모르겠지만 꼭 세상과 단절하면서 배 안에서 그것도 벌크헤드로 격벽쳐진 곳에서 엔진 만지면서 소음에 시달리면서 까지 하는 이유는 대체 뭔가요??


항해사는 최소한 시다라도 하면서 저 유리창 건너 수평선이라도 보면서 커피 한잔이라도 할 수 있지


기관사는 감방에서 소음에 기계에 손에는 윤할유까지......


궁금해서 묻습니다.. 돈이 그만큼 더 쎈거 아니면 솔직히 낭만 있다한들 아무리 늦어도 하루면 나 나올거 같은데 이유가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