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출에 나온지 3년되었고 다음배부터는 기관장 타이틀 달고 나가기에
그동안 경험을 바탕으로 팁 & 조언을 써본다 참고하길.


1.노동자에서 프리랜서로

물론 송출도 직고용관계도 있지만 대부분 매니지먼트사를 통한
승선이다. 그래서 회사는 나의 승선 에이전시라고 보는게 맞다.
나의 월급에 나타나지는 않지만 선주사에서 나의 에이전시에 일정의
승하선 관리비용을 지불하는 형태이다.

서로 비즈니스 관계이기에 갑을 관계는 없고 선원의 처우에 대해 요구할 권리가 있다.
이는 선주에게는 안정적인 선원공급과 선원에게는 최소한의 권리를 보장하고
에이전시에게는 수익을 가져다주는 윈윈윈의 관계이다.

나처럼 선주사와 요청으로 계약을 계속하는 경우도 있지만
대부분 단기계약으로 여러회사을 돌아가며 승선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2.진급

한국보다 진급이 어려운 것도 사실이고 소문보다 진급이 쉬운것도 사실이다.

직급이 올라갈때마다 많은 과제와 인터뷰가 필요하기에 준비가 많이 필요하다.
또 3개월의 승선으로  상위직급자의 마음을 사로잡는 것도 사실 힘들다.

하지만 나와 같이 한 회사와 지속적인 관계를 맺여가고
회사시스템의 이해도가 높다면 반듯이 기회는 온다.



3.임금

주니어는 상대적으로 낮고 시니어는 상대적으로 높다.
본인승선하는 탱커기준으로 1.5배정도 많은 것 같다.
달러로 지급되기에 환율 영향도 크다.
나만 하더라도 지난달과 이번달 임금차이가 80만원이 차이난다.



4.휴가

선주와 계약에 따라 다르지만
주니어 4/2 시니어 4/2혹은 3/3이 대부분이다.
타국선원에게 한국인들은 6개월 탄다고 하면 깜짝 놀란다.



5. 준비

서두에서 프리랜서라고 말했듯이 본인의 PR이 중요하고
경력이 중요하다. 어떤회사에서 일했냐보다 어떤 선종을 어떤 Rank에서
얼마나 탔냐가 가장 중요하다.

이후에 영어는 인터뷰 통과하려면 업무에 대해서 프리토킹이 가능해야된다.
토익 몇 점보다 배 위에서 하는 모든 말들을 영어로 말하고 작성 할 수 있어야 된다.



6. 장점

짧은 계약기간으로 인한 심신의리프레쉬, 임금, 선원대우


7.단점

식사, 다국적선원



요즘 유입된 선원 꿈나무가 많아서 글 써본다. 도움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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