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해사고인지 해대인지 오폴인지를 차치하고

같이 공부하던 동기들과 비교했을때 바닥권 성적으로 해기사됨
공부해야될때 안하고 술마시고 하지말라는거 하고 놀러댕기고
미래의 내가 해결해주겠거니 아니면 막상가면 그냥 하겠거니
그냥 사는대로 생각하는 육지에서도 흔히 볼 수 있는 놈팽이임

그래놓고 막상 실습이 닥쳐오고 그냥저냥 흘러가는대로
떠밀려와서 보니까 거기에 있는 사람들 수준이 심각하게 못배운거같고
나랑은 다른 못난이들처럼 보이기 시작하는데 사실 본인도 같은부류임
그래놓고는 환경탓 세상탓 회사탓 시작함

반대로 꾸준하게 공부하고 목표를 잡고 계단오르듯이 한칸한칸
스펙쌓고 목표 이뤄가면서 준비해온 친구들은 힘은 들지만 그 만큼
자부심도 느낄거고 힘든 이 상황과 여건을 바꾸는데 힘쓰려고함
이 친구들은 얻지못한게 있으면 스스로 바뀌려고 노력함

근데 정작 아무것도 안했고 앞으로도 안할거고 할 줄 아는 것도 없고
영어도 토익 겨우 커트라인 넘겨와서 영어회화는 그냥 제로인 수준인
애들이 노력해서 얻어내고 이뤄나가는 친구들 보면서
열등감이 밀려와서 뒤에서 물어뜯기시작함
정작 앞에서는 욕하면 지가 쓰레기인걸 사실 본인도 알아서 못함

노력하는 애들도 이게 열등감이란게 눈에 뻔히 보여서
같이 이끌어보려고하다가 결국 불만만 많은 애새ㄲ란걸 알아서
나중엔 상대도 안해주고 그렇게 노력하는 친구들끼리 모이고
쓰레기처럼 술퍼먹고 놀러다니고 놀고싶은 애들끼리 모이게됨

근데 문제는 이 처놀기만 하던 애들이 본인이 바뀌고 노력은 절대
안하면서 세상탓을 하는데 현실에선 쓰레기같은 마인드를 아무도
공감해주지 않아서 점점 고립되거나 주변에 비슷한 애들만 남음
그래서 결국 이야기할데없이 떠돌다가 선박갤러리 발견하고
비슷한 놈들이 목소리도 크고 공감도 해주는게 보임

처음엔 심하게 말하지 않다가 비슷한놈들끼리 공감해주니
점점 도를 지나치게 되고 이제는 리플리증후군마냥
본인이 상위권 대기업인 마냥 돌아가는거 다 아는마냥
완장질 시작함. 심지어 선민의식같은것도 생기면서 괴물이 되어감


이 과정들이 해기사뿐만 아니라 어떠한 직업의 어떠한 무리에 들어가도
나타나는 현상인걸 사회생활 해본사람들은 알고있음


이건 여담인데 이 현상은 심지어 오폴실습기간에도 일어나는듯함
나는 오폴지원할예정이고 여기 갤러리는 대부분 악귀들뿐이라서
오폴관련해서 알아보다가 네이버 블로그에 자세하게 일기처럼
기록해둔 기관사지원자 글을 봤음

그 내용중에 교육기간중에 어떤놈들이 마시지말라는 술을 마시고
무단외출을 해서 일과시간 이후의 개인시간이 공부하는 시간으로
통제됐었다는 내용이 있음 한마디로 지네들 처놀고싶은 욕구에
동기들한테 똥뿌리고 연대책임받은 그런내용임

이것만 봐도 알 수 있는게 그 당시에 거기서 술마시고 동기들한테
피해줬던 그 사람들, 스스로는 이것도 추억이라며 자위하던
그 사람들이 훗날 어정쩡한 하위권 성적을 가지고 겨우 해기사가 되어서
원하지도 않던 인식이 좋지않은 중소 해운사에 들어가서
또 그런 사람들끼리 모여서 그런 생활만 겪기 시작하는 것임
본인이 그런 쓰레기라서 그런 대우를 받는 무한굴레에 빠지는건데
본인들은 끝끝내 세상탓을 하러 또 이 갤러리에서 괴물이 되어가겠지

내가 하고싶은 말은
글들 보면 이 갤러리에 입성해서 해기사 안좋다, 오지마라 등등의
안좋은 인식을 심어주고 심지어 조롱까지하는
쓰레기 완장질하는 사람이 보이는데 너희가 딱 이런 부류가 아닐까
합리적인 의심을 해본다


그런 너희들이 그 처참한 인성수준으로 아무리 욕해도
올사람은 오고 목표를 이루는 사람은 이루니까
그 허접하고 비루하기 짝이없는 얕은 경험과 인성을 가지고
열심히 준비해서 목표 이루고 자부심가지고 일하는
사람들한테 너희랑 같은 선상에서 비교하려하지마라

그리고 꿈을 가지고 도전하는 사람들에게 감히 조언따위 하지마라

너희 그 망한 인생은 이 직업 때문이 아니라 너 자신 때문이니까
힘든걸 탓하려면 게을러빠졌고 대충대충 그렇게 쓰레기처럼 살아온
널 탓해라
이 직업이 만족스럽지 못하고 쓰레기같다고 느껴지는건
니 스스로가 쓰레기이기 때문인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