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월급은 세후 300만원 대 초반. 근데 성과급이나 자잘하게 들어오는 돈들이 꽤 있음.

2. 업무강도는 항해파트 기준으로 보면 3항사는 외항 편한 벌크선사 3항사랑 강도가 비슷할거라고 생각함. 서류라든가 설비라든가 규정 같은 것들은 물론 외항보다 널널함. 근데 말도 안되는 잡일, 이상한 일 시키는 시니어/회사, 정박때 시도때도 없이 걸려오는 본선 폰 때문에 잠을 제대로 못자는 것들로 보면 결은 달라도 강도는 비슷하다고 할 수 있겠음 (나도 외항 타다 옴)

3. 2항사 진급하면 왜 내항을 타는지 알게됨. 내 경우엔 같이 만난 시니어들이 상륙에 제한을 안뒀음. 2-3달에 한번 접안을 N일 씩 한다고 하면 집에도 다녀오고, 접안하고 그냥 산책 1-2시간 씩 다녀오는건 매우 자주 할 수 있는 일이었음.

4. 1달 6항차-8항차 정도 할건데 정박 때 당직을 안서니 크게 피곤함을 못 느끼긴 함. 그래도 당직 아다리 안맞으면 힘들지




떠오르는건 이 정도밖에 없는데 궁금한거 있으면 댓글 남겨주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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