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례마치고 해경 시험 면접에서만 3번 떨어지고 터그온지 2년
시험 점수도 괜찮았는데 도대체 면접에서 왜 떨어졌는지 모르겠음


특례때 상선에서 하는 일에 비하면 일 하는 거 같지도 않음
밥은 평소에 밖에서 먹든 도시락 까먹든 하고 작업 때문에 나가서 먹기 애매하면 배에서 대강 해먹음
한달에 반정도만 배에서 상주하는데 이건 정말 개꿀임
샤벽에 작업 많으면 피곤하긴 함
하지만 휴뮤때 집에가서 자면 돼서 크게 힘들지 않음
급여는 같이 해경 공부하던 사람들 이야기 들어보면
함정근무 보단 좀 적게 받고
서에서 근무하는거 보단 좀 많이 받고
파출소에 근무하는 거랑 비슷하게 받는 듯
정년은 어짜피 큰사고 안치면 짤릴일도 없고 짤려도 다른 회사가면 되서 해경이랑 정년비교하면 별차이 없음
공무원 연금도 박살 나서 국민연금이나 별차이 없음

일 자체가 개꿀통이라 힘든건 없지만
해경보다 터그타는게 사회적 인식이 별로라서 그게 조금 아쉬움


결론: 급여나 근무는 세상 다른 직업 안부러울 정도로 만족 하지만 사회적 인식이 별로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