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정비사 게이가 궁금한게 있어 선갤 찾아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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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부들한테 궁금한점 있음.


첫번째, 선박쪽의 정비 매뉴얼은 종류별로 어떤게 있는지 궁금함. 


항공쪽은 정비 매뉴얼 볼 때,


1. FCOM (Flight crew operation manual) = 조종사들이 보는 운항 매뉴얼이지만 정비사들도 PR체크 (선박으로 치면 출항 전 점검 및 정비) 진행 할 때 자주 참고하는 매뉴얼. (각 계통도 모식화가 잘되어 있어 자주 봄)

2. AMM (Aircraft Maintenance Manual) = 항공기 기종 전반 적인 정비 매뉴얼

3. SM (Service Manual) = 서비싱 매뉴얼이라고 흔히 생각하는 Maintenance랑은 다르게, 단순히 일정 시간 되면 엔진오일 갈고 뭐 이런거 있지? 그거에 대한 매뉴얼

4. OHM (Overhaul Manual) = 그 항공기의 엔진 등 오버홀 주기가 도달하면 의무적으로 분해, Cleaning, 점검 및 정비, 재조립, 감항성 검사 해야 하는 모든 항목들에 대한 매뉴얼 (기체, 엔진 모든 부품까지 싹 다 뜯는 경우는 보통 5~6년에 한번 있는 D-Check에 해당하는데, 주로 이건 대형 격납고나 정비공장에서 별도로 함)

5. Parts catalog = 항공기의 부품에 관한 정보를 참고하기 위한 자료


이렇게 주로 보게 되는데, 선박도 정비 매뉴얼이 종류별로 어떤게 있나 궁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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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게 D-check 오버홀 때 기체 분해하는 모습




두 번째, 선박도 100hr Inspection, 400hr Inspection, 500hr inspection, 1000hr Inspection, TBO 등의 개념이 있음? 즉 운항시간에 따라 의무적으로 점검 및 정비해야 하는 것들이 있냐는거지.

(항공기는 문제가 있던 없던 의무적으로 100시간, 400시간, 500시간. 1000시간 등등 운항하면 점검 및 정비를 법적으로 의무화시켜놨음. 오버홀도 마찬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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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위에 고생 많고 힘내자 형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