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아들이랑 또 한바탕 했어. 얘가 요즘 애들처럼 뭐든 다 논리로 따지잖아? 근데 이놈이, 부정선거가 말이 안 된다네. 내가 뉴스도 보여주고, 자료도 찾아서 보여줬거든? 그래도 콧방귀만 뀌더라.
"아빠, 요즘 시대에 부정선거 같은 게 가능하겠어요?" 이러더라고. 하, 참나. 내가 뭘 몰라서 이러냐. 세상 돌아가는 꼴 보면 딱 답이 나오는 걸.
그래서 내가 얘기했지. "야, 네가 그때 뭘 알았다고 떠들어? 세상 물정 모르면서." 그랬더니 눈을 치켜뜨면서 말 대꾸를 하는 거야. "아빠, 음모론에 빠지면 안 돼요."
그 순간 확 올라오더라. "야! 네가 뭘 안다고 음모론이라 그래? 네가 믿는 뉴스랑 자료, 그거 누가 만드는 건데?" 하고 소리쳤지. 그랬더니 얘는 또 "팩트를 봐야죠, 팩트를!" 이러면서 고집부리고.
진짜 속 터져 죽겠더라. 이놈의 자식, 부모 말은 귓등으로도 안 듣고 자기 말이 다 맞다고 우기는데, 참 답답하고 서글펐어. 이게 세대 차이란 건가 싶기도 하고, 내가 뭔가 잘못 키운 건가 싶은 마음도 들고.
근데 솔직히, 네가 아무리 이론이 어떻고, 논리가 어떻고 떠들어도 내 눈으로 본 건 절대 무시 못 하는 거다. 나도 그냥 아무 말 하는 게 아니야. 나도 살아온 세월이 있는데. 그래도 자식인데, 나중에라도 깨닫고 고맙다 할 날이 올지...
어린나이때부터 미디어를 봐도 영향 안받고 스스로 생각할 수 있는 인간은 거의 없어
스스로 생각하는힘은 세월과 경험이 만든다 어릴때부터 사회에서 강제로 가스라이팅하는 분위기에 많은사람들은 그냥 휩쓸려가는게 당연해
황교안이 부정선거 밀때까지는 전혀 안믿고 관심도 없었는데 이번에 유튜브같은데 증거 모은거 한반 보니까 가능성은 있겠다 싶음,, 이미 다른나라 정권 뒤집어진데도 많은데..
호랑이가 개새끼를 낳은 격이지 뭐 아들때문에 말년이 불안불안하겠네~
그라운드 씨 라고 유튜버 보세요
이거 뭔가 여론조작글 느낌나네
그래서 이재명 대통령♡
1020 남자가 좌빨인거 쉽지 않은데.. 어지간히 멍청하고 고집센듯
나도 황교안이 뭐라 할 때는 안 믿었는데, 이번 계엄령 이후로 찾아보면서 믿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