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대 다닐 때부터 매일 듣던 말이 너네가 갈 길은 승선뿐이다 라는 말이었고,
심지어 여기서도 항해는 배 타는 일 아니면 할게 없다고 궁시렁궁시렁 거리는데 대기업 혹은 사기업 가려고 노력해본 사람은 있나 진심으로 질문하고싶네.

나는 실습때 배는 도저히 안맞는거같아서 졸업하고 군대갔고, 현재
우리나라 국적 항공사에 다니고있다.

나는 죽어도 배타기 싫어서 토익, 오픽, 컴활 및 기타 자격증 준비해서 따고 취준할 때 이력서 100개 이상 작성했다.

사기업 가고 싶어도 항해과라서 못간다고 자위하는 놈들 중에 컴활 같은거 하나라도 따놓은 놈있냐 ? 이력서 100개 이상 지원한 놈있나 ?

이번에 우리 회사에 목대 출신 신입 들어왔는데 얘도 준비 되게 많이 했더라 경험도 많이 쌓고

자기 출신 성분때문에 어디 못간다, 승선 밖에 할게 없다라고 노력하지도 않고 포기하지말고 자격증도 좀 따고 이력서 자기소개서라도 좀 써봐라

안타까워서 주저리주저리 해봤네 모두 새해 복 많이 받고 하고 싶은 일들 다 이루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