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 타는 학교인 해대 시절부터 귀에 피가 나도록 못 박고 듣는게

다음과 같은 말이다



“배 오래 탈수록 좋다 이 업계에서 큰 경력과 자산이다”


하지만 배 4년 타고 삼시 친 놈들이나

길어야 일항사 첫 배까지 탄 놈들이


현 해운계 카르텔이자 실세이다


당장 해운 관련 시험 출제하고 면접 보고 면장 주고 해운 관련 정책에도 관여하고 입김 쎈 조도의 해대 교수들 95프로가 삼시 출신이다


배는 꼴랑 4년만 타고 대학원 같은데 가서 공부한 점마들이

존나 헤쳐먹고  갑질한다


정작 장기승선한 국가의 충신 선기장들은 사람만도 못한 짐승 노예

취급을 받으면서, 능력 없어서 제 때에 좋은 육상직 차지도 못한 실패한 빡통 취급을 받으면서 늘상  온갖 각종 천대를 받으면서

“을”이다


이러니 서러워서 선기장들의 해상 여포짓이 더 극심화 되는 것이고

우리 나약한 mz는 울면서 빤쓰런을 치는 것이다

국가의 충신인 우리 선기장들 급여라도 더 올려주고

로테라도 더 잘 돌려주고

휴가라도 더 많이 줘라


육상 해무 인사팀 니그도 뱃놈 출신이면서 선기장들 육상 “못” 간

등신 취급하면서 계속 함부로 하면

니그 밥 그릇도 조만간 없어질거다


법계 의료계 금융계 같은 곳을 우대하고 사회에서 아무리 해운계를 천시하여도 안에서만큼은 그러면 안 될 것 아니냐


아이러니한게 해운계 안에서도 해상직은 천시하고 무시한다


몇 년 전 부산 모호텔홀에서 열린 해운계정책 세미나에서

장기승선 후 선장의 꽃인 도선사협회 수장의 발언 조차

모 유명 해대 교수 무리나  모 해수부 서기관에게 씨알도 고려 안 되고 묵살 되었으며 발언 기회도 별로 없었다는 이야기 듣고는


해운계 안에서도 해상직은 생산직 공장에서 돈이나 좀 잘 버는

노동자 취급하는 것이 참 와닿더라


아이러니한게 학부 시절 배를 오래 타라

배 오래 타는게 자산이고 힘이다 좋다


이딴건 다 세뇌일 뿐이고

정작 해운계에서 실질적인 영향력과 힘을 발휘하고 해운계 주관하며 배때지 불리는 것들은

해상경력이 길어야 5년이다


정작 장기승선하고 해상에서 고생한 국가의 충신들은 공장 생산직 노동자들마냥 돈은 많아도 해운계 내에서 아무 영향력도 힘도 없으며 이들의 처우는 개선될 기미조차 보이지 않는다


참 아이러니하다


배 4~5년만 탄 것들이  

돈도 잘 먹고 잘 살만큼 많이 가져가면서

명예, 권력, 입김 까지 가져가는 이런 체계가 참 아이러니하다


장기승선한 이들에게 돈 이만큼 많이 주지? 우리보다 많이 받잖아 ㅎㅎ 됐지 하면서 공장에서 일하는 천대 받는 생산직 노동자 취급하는 이 업계가 참 아이러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