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아들 항상 애국승선한다고 고생이많다..
형들같으면 선택지 2개 있으면 뭐 할래??
1. 오폴 합격 후 기관
오폴 생긴 취지를 알아야지.. 찌꺼기 먹으러 가는 건데.. 항해보다는 기관이 맞지 않을까 함.. 개 ㅈ소선사의 뜨거운 맛을 못 봐서 그런지 모르겠는데..
그래도 배 타서 시니어까지 존버하면 그 이후로 어느정도 돈은 버는거니까.
2. 베트남 주재원 취업.
말이 주재원 이지 사실상 급여나 생활면 에선 주재원 메리트가 크게 없다. 물론 내 능력에 비해서 과한 자리인거는 맞음.
주 6일 에 초봉 4000대 부터 시작한다. 물론 한달에 한두어번은 일욜도 출근할지도 모름..
일 한다면 내가 특별히 사고치지 않는한 정년까지 가고 뭐 문제는 없는데.. 단점이 성장가능성이 크게 안보인다는거임..
장기적으로 본다면 배타는게 맞다고 생각한다. 솔직히 정년까지 배타는것도 불가능에 가까울꺼 같지만서도.
근데 배 안 타본 나도 배가 ㅈ같고 힘든게 여기 형들 막말로 해양대면 대학4년에 3년 특례 받는다면 7년이란 시간을 해양계에 쏟았는데도
3시 쿨하게 하는거 보면 일도 일이지만 해상감옥에 인간관계 무시 못하니까 그럴꺼 같기도함.
형님들의 고견을 기다립니다.
오폴교육 1년 + 실습 7개월, 대략 2년 투자해야 배 탈 수있음 주재원 해보고 결정해도 좋을듯
사실 맞음. 2년 매물비용에 배 최소 10년 탄다 가정했을때 대략 모일 예정금액 비교치가 사실 배타는거에 그렇게까지 드라마틱하게 차이가 안날꺼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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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인풋 아웃풋 대비해서 해기사는 해기사일때 가치가 있다고 생각함. 물론 어느조직이나 상위10퍼는 논외로 한다치고.. 하긴 본인도 인생좀 꼬여서 고덕서노가다 했었는데 목포해대 기관사 있긴하더라.. 그양반이야 특례 갓 시마이치고 하는거라 배에 이골이 나긴 났더만.. 형 조언 고맙다.. 솔직히 이제는 뭐 대단한거 하기 보다는 그냥 시간 흘러가는대로 살고 싶어서가 크지... 추운데 감기조심해
베트남 갔다온 지인있음 3년반 살고 왔는데 거의 끝물이라가 함 그래서 정년까지 할수있다는거 자체가 무리고, 주6일 출근에 조건이 따로 없는거 보니 거주지원비같은건 없나보네 하지마라 만약 내가 정말 영업적인 마인드랑 생존력 뛰어나서 주재원 자릴 발판으로 베트남서 사업까지 할 생각 아니면 비추
거주비지원은 없고 걍 회사 기숙사에서 살아라고 한다. 기숙사나 회사위치는 그렇게까지 오지는 아닌데, 사실상 기숙사쓰는거면 사생활없는거나 똑같지. 사실 나도 망설이는게 20년전 베트남 상황도 아니거니와.. 제조업특성상 인건비 싼 곳으로 결국 이전할텐데.. 벳남에서 버틴다해도 나중생각해보면 인도거쳐서 아프리카까지 가지 않을까 싶다. 조언고마워 사실 망설이는 이유는 철판에서 사냐 육지에서 사냐 차이지. 추운데 감기조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