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 관련된 직업이 우리나라에선 고조선시절부터 병신취급 당하는 직업이다만
서구에선 아님.
그리고 우리나라 해운도 체계는 전부 서구랑 일본 짬뽕으로 들여옴
그래서 일반 대중이 생각하는 거보다 시니어 항해사 기관사를 하기 위한 직무의 필요 능력이 엄청 높음
대가리 능력이나 책임, 압박감으론 전문직 수준의 능력이 필요한데 육체노동 10시간 20시간 뛸 체력도 필요함. 그러면서 몇달씩 집에도 못 들어감
필요 능력만 치면 엘리트 직업 맞음
대가리 체력 인성 다 요구함
일 단순한 직업? 버티기만 하면 된다? 지랄마라해라
열심히 배 타는 선배중에 이거 부정하는 사람 아무도 없었음.
뱃일 단순하다 하는 놈들 똥배에서 지들끼리 그냥 사고 터져도 덮으면서 내 타는 동안만 제발 큰 일 터지지 마라 기도하는 놈들임
근데 그런 새끼가 21세기에 누가 배를 타겠음
과거에 우리나라 가난한 시절에나 3등항해사만 해도 공무원 월급 30배로 꽂아주니까 저런 소양을 갖춘 사람들이 있었지
지금 해운시장에 머리 좋고 체력 좋고 인내심까지 있는 애가 들어오면 그건 들어온 애가 존나 후회하는 게 당연한 거임
그리고 그런 애들이 흑화해서 배 좆같다 하면서 대기업 비교하는 글 쓰는 거임
이걸 인생 꼬여서 오폴간다 하는 사람은 절대 이해를 못 함
왜 뱃일 같은 병신 직업 하는 애들이 대기업이랑 비교를 하는 거지??? 이러고 있는 거지
대기업이랑 왜 비교를 하겠어 진짜로 대기업 말고 배를 선택한 놈들이 있으니 그거랑 비교를 하는 거지
물론 요즘 들어오는 후배들은 이거도 감지덕지해야할 애들이 많으니 논외
엊그제 글쓴 오폴 아재게이인데.. 글쓴이 말 공감함. 실제로 나 입시때만해도 해양대 애들 절대 낮은 성적받고 해양대 간거아님. 더군다나 옛날 어른들 말씀 들어보면 위상은 더 올라갔겠지. 더군다나 고립된 생활. 군대보다 더 폐쇄적인 공간. 거기다 업무능력까지.. 그리고 그 큰 기계를 항해 기관 그런거 논외로 치고 20~30명 남짓한 사람만으로 운영하는게 사실 말이 안되는 거긴 함.
더군다나 항해는 당직시간 외 추가작업하면 사실 12시간 이상 일한다고 보는게 맞겠지. 기관은 일과시간외 기계 말썽부리는순간부터 또 일시작인거고. 앞에 글처럼 16시간 일한다는게 거짓말 아닐지도 모르겠다.. 그리고 난 뱃일 우습게 본다는 생각 절대 안함. 오히려 존중받아야 하지. 각자 최고로 치는 가치 및 환경이 다르니까.
근데 글쓴이 논리라면은 오히려 엘리트들만 남아있어야 할 해운업계가 왜 이렇게 빠그라들어서 30대 초중반 심하면 그 이상인 사람들까지 해운업계에 도전 해보려는지 진지하게 생각해봐야함.. 대충 글쓴이도 답을 알고 있겠지만.. 그리고 오폴지원자중에 면장먹튀나 기타사람들 제외하고, 정말 배 타고 싶은 사람들도 있다는걸 알아줬으면 함.
물론 공식적인 홍보매체나 다른 기관에서는 긍정적인 면만 부각시키지. 누가 솔직하게 하루에 16시간씩 일하고, 폭언 구타있냐니 변기에 똥이 있냐고 물어보는거랑 똑같네요.랑 어디선사는 원양상선인데도 배변봉투로 해결하라고 하는 21세기에 소설로 들을법한 이야기를 해주는데가 여기밖에 더 있냐... 물론 최악의 상황이라 가정하고 어느정도 필터링해서 글을 보고 있는데. 정말 모르는 길을 가보려기때문에 어느정도는 참고하고 싶어서 그랬어. 해사고는 3년, 해양대는 4년동안 교육받는데 고작 6개월 이론수업으로 어케 20대들 눈높이에 맞게 일할수 있겠냐. 그건 내가 오폴수료하고 겪어야 될 시련이지. 물론 배에가서도 나 오폴아재요 이럴거면 다른일도 못하는거고
1년에 대여섯번을 제대로 일빡세게하고있는지 검사받는직업이 어딨냐 ㅋㅋㅋㅋㅋㅋㅋㅋ 난 검사스트레스가 제일 개씨발좆같았는데 육상직하면서 머리싸맬때는 좀있어도 나를 하등한인간취급하면서 검사하는 인간이 없다는게 제일좋다
이건맞지 갈수록 검사규정 강화되는디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