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아직 승선경험 없고 내년 오폴 상선 3급 지원 예정임.
물론 선박갤러리내에서 뿐만 아니라 해운업계에서 어선이 어떤 취급을 받고 있는지는 잘 알고 있음.
님들은 어떨지 모르겠지만 나는 배타려는게 사실 '돈' 이거 하나임.
지금 공무원 신분이라 주 100시간 넘게 일해도 월 200만원 겨우 넘음
어차피 돈 많이 모으고 육상직으로 전환할거라면,
그 배타는거 어선으로 뺑이치면서 더 모으는게 어떤지하는 생각이 드는거임
상선타는것도 쉬운길이라 절대 생각 안함.
선갤만 그런건지 진짜 상황은 모르겠다만
나도 오폴 상선 3급가서 웬만한 해양대 출신들만큼의 경험과 역량, 가능성을 동일선상에 두기 어려운것도 알고 있음.
그래서 문득 든 생각이
어차피 오폴갈거면 어선 5급가는것도 나쁘지 않겠다 생각이 들었음
어선이 진짜 많이 힘들고 고된일인거 다 알지만, 통상적인 임금체계로 보합까지 빵빵하게 넣는다면
급여로만 봤을때는 어선 > 상선은 맞으니까
어차피 고생할꺼 조금이라도 더 젊을때 어선으로 타서 많이 모아두자 이런 생각임.
님들은 그래도 개소리하지말고 상선 3급 준비하는게 나아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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