쓸 데가 없어서 선갤에 글 씀.


미국주식 시작한지 3년 정도 지남. 나름 가치평가도 책 읽어가며 배우고 피터린치 영상만 주구장창 보며 가치관만 존나게 쌓음. 차트 볼 줄 모름. 그냥 숫자만 봄. 숫자 기준 현재 매수하기에 적기인 주식 3개만 알려줄게


1. KKR&CO - OB 맥주로 유명했던 회사다. 다양한 포트폴리오로 돈 굴리는 투자회사인데 현재 주가가 성장세 및 회사 자본 대비 적정주가까지 내려왔다. 물론 저평가 구간은 아직 아님. 현 주가에서 10% 는 더 하락해야 저평가 구간 시작. 그래도 회사 자체 성장세가 좋아서 지금부터 사볼만 하다고 봄


2. 아마존 - M7 주식 중에 내가 젤 좋아하는 주식. 주가 변동성이 적으며 성장력과 안정성이 제일 뛰어나다고 봄. 조용히 혁신적인 거 많이 하는 놈이라 좋아함. M7주식중 제일 적정주가에 머물러 있다고 봄. 


3. UNH - 최근에 다들 뉴스 봤제? 뉴욕 한복판에서 CEO 총 맞은 거. 그 회사가 이 회사임..사회적으로 인식도 좋지 않고 최근 규제한다는 뉴스들 때문에 주가가 많이 떨어짐. 근데 실상 실적 까보면? 영향도 별로 없을 뿐더러 미국 민간 보험은 복잡한 시스템 때문에 정부에서 규제를 쉽게 하지도 못함. 규제 관련 노이즈는 십몇년 전부터 계속 나왔던 거 보면 말 다 했제? 최근 이런 복합적인 악재들 때문에 주가는 저평가 구간에 들어왔음. 이런 돈 잘 버는 기업이 저평가 구간에 들어오는 경우는 보통 3년에 한 번 꼴이고 그 기회가 지금 온 거임. 


나는 위 3가지 주식에 하나 더 해서 ( 그건 반응 보고 다음 글에 올림 )  4개 주식에 투자중임. 최근 UNH 가격이 매력적이라고 생각이 들어서 UNH 비중을 좀 더 올릴 듯함. 내가 긍정적인 부분만 써놨지만 각 회사마다 악재도 존재하고 우려스러운 부분도 없지 않아 있음. 다들 성투하고 힘들게 배 타서 번 돈 잘 굴리자. 안항해라


3줄 요약

1. 미장 주식들 중 매력적인게 있다.

2. KKR&CO, 아마존, UNH

3. 국장이 최근 오른다고 사지 마라. 국장은 아직 때가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