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관출신들 육상 근무 항해보다 쉽다고들 이야기 하는데,


결국 육상에서도 배운게 도둑질이라 몸쓰는 메이커사/협력사 엔지니어, 조선소 시운전 같은 몸쓰는일 연장선상에 있음



여기서는 항해/기관이 절대 서로 누가누가 더 힘드네 싸움이 그치지 않지만,

항해는 내려서도 화이트칼라계열 업무(인사/노무/운항), 기관은 블루칼라계열(공무/안품/시운전)이다


서울근무? 항해(영업/운항/보험) 말고는 전직하는거 아닌이상 쉽지 않음


하다못해 psc를 해도 법령 관련 지식을 새로 갖춰야함

근데 기관출신 커리어를 인정해주면서 화이트칼라 업무를 할수 있는 육상직 공무원이 해경 방제일반직이다.


얘네가 뭐하냐면


해양오염 발생하면, 선박/시설에 가서 조사하고 적발하고, 기름오염 방제작업을 하는 업무들을 하는데

항해보다 기관을 좀더 선호함 조직 자체가...

선박에대한 지식, 기름에 관한 지식/규정을 요구하니깐


물론 여기서도 현장만 가면 계속 노가다성 조사/방제업무만 하지만,

생각있어서 페이퍼 업무 위주로 나가고, 보고서 쓰고, 본청 들어가고 하면 행정직으로 갈 수 있음


하지만 박봉은 각오해야함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