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군 들어가서 25년 묵은 배 탐
코앞에 파이프 지나가는 3층침대에서 잤고
침실 바닥에 해치 따면 포탄저장고
파도 좀 세다 싶으면 역류하는 변기에서 똥 쌈(해수+똥내 씨발)
조수기는 서해라서 그런지 낡아서 그런지 짠물 만들고
당직이건 아니건 허구한 날 펌프 맛가고 파이프 터져서
내연장 이하 손에 기름 마를 날이 없었음 (본인은 수병이므로 시다질)
삼시세끼+야식은 야무지게 잘 나와서 10kg 살크업 함
유튭에 보니 외항상선 소개하는 채널은
비교할 껀덕지가 아니라서 안물어보는데
내항상선은 군함에 비해 이런저런 생활환경이 좋은 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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