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선예비역 중이고 이제 3번째 배 내리고 집에 도착했는데요 3번 연속 문신+금목걸이한 사람만났습니다 제가 외형가지고만 뭐라고 하는건 아니구요 


첫번째배 세번째배는 자꾸 막둥이 물을 빼줘야한다느니 빠끈하게 놀수있는곳 가르쳐 준다느니 담배안핀다해도 담배를 계속 권하고 동기중에 아리따운 여동기 있냐 물어보고 자꾸 음담패설하고 도박얘기하고 주식얘기 정치얘기 이런걸로 괴롭히고요


2번째배는 문신한 사람이 저런 문란한 말이 아니라 실수하거나 좀 답답할때 심할정도로 쌍욕하고 부모가 불쌍하다 이런 좆같은 말을 합니다


제가 공부를 게을리해서 중소선사에 들어온게 죄라면 죄겠지만 진짜 미칠거 같아요


집이 가난해서 이악물고 버티는 중인데 원래 중소선사에 이런 사람이 많나요? 


다음배에서도 저런 사람들 만날까봐 무섭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