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근데 시발 진짜 신기하지않냐?
평소에 아무리 내가 선갤에서 떠든다고 해도
그 누구도 내 말에 관심 준 적이 없는데
방구석에 누워서 개똥글 하나 쓰니까
조회수 500을 넘기네
조회수 500
갤에서는 많이 본 조회수라 상관없겠지만 자세히 생각해봐라
시발 이시간에 전국에 500명의 사람이 이글을 보기 위해 허겁지겁 달려왔단거다
거의 고등학교 전학생 정도 되는 인원이
내 허접한 글 하나 보려고 부랴부랴 달려와서 내게 크나큰 관심을 주다니
믿어지지 않는다...
그리고 한편으로는 기분이 좋다...
찐따였던 나도 수백명에게 내말을 호령할 수 있는 군주가 되었기 때문이다...
더 많은 백성을 거느리는 군주가 될 수 있게 개추 부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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