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직장 노스펙 계약직 2년으로 들어갔는데
근무시간은 불규칙하나 일이 편하고 기본급이외 수당들 합하면
3년차때쯤 세후 400넘긴다는데 진짠가요?
밤에 갑자기 나가는거 빼곤 별 스트레스 없다해서 진지하게 진로변경 고민중인데 형님들은 어떻게보시나요?
첫 직장 노스펙 계약직 2년으로 들어갔는데
근무시간은 불규칙하나 일이 편하고 기본급이외 수당들 합하면
3년차때쯤 세후 400넘긴다는데 진짠가요?
밤에 갑자기 나가는거 빼곤 별 스트레스 없다해서 진지하게 진로변경 고민중인데 형님들은 어떻게보시나요?
하는거라곤 배 깔짝 올라가서 일하다가 어디 처박혀서 폰질이나 할텐데 일은 개꿀이지. 시골구석에 박혀서 게임 취미로 살고싶으면 좋음 - dc App
꿀단지
일단 부산 영도 주변 중구나 동구 와보면 바다 위에 배는 떠있고 가만히 몇 시간동안 그 자리에 있는데. 걔네들 자는 거 아니면 개꿀 빠는 거임. ㅇㅇ
일단 ㅈ소보단 나음. 그 정도 월급이면 ㅈ소 공장 생산직 과장 경력 10년차 이상이 받는 돈임.
밤낮 없는 직업에 서베이어치면 좋은 소리가 없는데 견적나오제?
서베이어 연봉 3000쯤이던데 어디냐 씨발? 나도가게 - dc App
괜찮음~ 다만 선박 스케쥴에 맞춰 다녀야하고 보통 항만이 울산, 여수, 대산 이런데라서 지방근무 해야함.
처음엔 좋은데 주말출근으로 본인 인생 스케줄 깨지는거 계속반복되면 그때 진짜 ㅈ됐구나싶지. 배타면서도 인생없었는데 그나마 땅밟고사는데 연봉은 괜찮네?? 맞아 ㅋㅋ 그니까 해봐
ㅈ소 생산직은 어차피 잔업해서 저것도 못받아. 차라리 휴가 연달아서 챙기는 게 나을 지도 모르지. 아 물론 내항사 기준 말고 외항사 기준 4on2off로 비교해봤을 때 ㅈ소는 걍 아닌데.
생산직 애들 대기업은 쉬는 날이 따박따박 정해져있고, 자율적이지만 ㅈ소는 걍 잔업 일정이 나와서 걍 참석해야해. 일주일에 하루 쉰다고 보면됨. 걔네들은 빨간날이 많아져야 행복한 상태.
아님 나처럼 걍 강소든 중견이든 사무직으로 입사해서 한달에 1번만 당직 서든 지. 근데 나는 한달에 한번 당직서는 것도 워라발 망가진 기분이었다. 1주일에 1일 휴무 되어버려서.
물론 개원의가 토요일 오전 근무하니까 걔네들도 1.5일 쉬는 거 맞는데 걔네들은 돈이 엄청나잖아. ㅇㅇ 그러니 불평불만 없는거지. ㅇㅇ
그리고 어떤 원장은 특정 요일만 출근함. ㅇㅇ
외항사 기준 육상직 주5일 근무하는 근로자랑 비교해보니까 4on2off해도 보름 이상 더 쉰다고 나오던데. 공휴일 법정 다 따져서 계산해보니.
그런데 해기사보다 반토막으로 못벌잖아. 그래놓고 워라발이라고? 실제 휴무일이 외항사 해기사보다 더 적음에도???
육상직 생산직 공장 과장이라고 치자. 그러면 일반 사원보다 더 못쉼. 워라발 개박살이지. 토요일 무조건 출근임. 납품기한 촉박하면 일요일도 출근해야함. 그게 ㅈ소 생산직 상황인데.
일반 사원들은 고졸이고, 미혼 기혼 섞여있고 젊어. 걔네들 토요일 잔업일정 나옴. 일주일에 2일 계산해도 외항사보다 못쉬는데 일주일에 1일 쉰다면 더더욱 워라발 박살이지.
물론 4on2off 적용전에 해대 출신 해기사들이 저런 거 다 계산 해본 애들이라서 불만이 나왔던거고 그게 작년에 개선됨. ㅇㅇ
3on3off하는 외국선사 애들은 더더욱 천국으로 바뀌게 되지. 182.5일 정도만 일하는 거잖아?
아는 동생이 자동차 판금 도장하는데 초보 떄는 하루 10시간 근무 200 초중반 받고, 경력 10년 이상 베테랑들도 세후 400 넘는다고 들었음. 판금 도장이 방독면 쓰고 케미컬 뒤집어 쓰고 반 중노동인데~ 배에서 서베이어 하는거 보니깐 대장 서베이어는 CCR에서 일항사랑 서류하고 새끼 서베이어가 샘플 뜨고 탱크내려가서 wall wash 하고 이 정도만 힘들지 딱히 하는건 없지 않나?
서베이어 자체 나름 꿀이면 꿀인데 최대 단점이 서산, 여수 이런 곳에서 근무해야함. 그나마 울산이 좋긴한데 좋은 자리는 잘 안나오는거 같고
10년 정도 일해야 실수령 400 되던데 대신 출장 겁나 많고 밤낮 없음
여수는 걸러라. 유리병을 쓴다 미친놈들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