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애국해기사 여러분 이제 슬 졸업하고 훈련소 갔다가 승선을 앞두고 있을것 같네요
배에 대한 걱정이 많을것 같아요 저도 그랬구요 배에서 골치 아프게 인간관계 아니겠습니까
그중에 또 조기장 갑판장이랑은 어떻게 지내야할까 고민이실텐데 거기에 주제넘게 조언을 드릴까 합니다
일단 인정하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이 사람들은 나보다 경험이 많고 내가 수월하게 일할려면 필요하는 사람이라는걸요
그러면 여기서 아무리 그래도 나는 사관인데 라고 생각이 드실겁니다 당연하죠 여러분들은 사관입니다
그러니 확실히 하세요 절대 선넘지 못하게 확실히 해야합니다 그래야 여러분이 피해 생길 일이 없습니다
여러분들이 영어를 잘한다면 외국인 갑판장이 더 좋을겁니다 상호 존중하세요 내가 먼저 존중을 했는데 상대방이 받지 않는다면 존중 필요 없습니다 자기 할일 잘하면 다 괜찮습니다 괜히 어리바리 까서 먹이 주지 마세요 좋을거 없습니다 화이팅하시고 안항하시길 빕니다
아이 천박해.
갑판장 조기장에게 어떤 선넘는 일이 있었고 피해를 보셨죠? 반말하고 엉덩이 만졌나요? 그건 직급의 문제가 아니라 인간의 문제입니다. 지시사항을 이행하지 않았나요? 당신의 지시가 정말 옳았을까요? 자기 할 일을 잘 하진 않으면서 존중받기 원하시나요? 존중했으니 무조건 존중 받을거라 기대하나요? 어떤 형태로 존중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