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은 씨넷을 1주일에 한번 정도 쭉 구인광고를 봄.


이직할 생각이 있어서 컨선회사나 벌크쪽을 보고 있는 중임.


방금 보다가 궁금한 것이 있으니 선갤러들 중에 아는 사람 있으면 답변 바람.



범주해운(주) 구인 광고를 보니


1항사 우대사항에 '본선 플래닝 가능자'라는 문구를 보았음.


주위 큰 컨선회사에 입사한 동기들한테 물어 봤을 때


육상에서 플래너가 본선에 선적할 컨테이너 위치들을 미리 선정하고 플랜 작성하면


배에서 그저 선장하고 1항사는 그 플랜을 확인하고 수정할 사항만 점검한다고 들었음.



근데 소히 말하는 피더컨 회사들은 육상 플래너들이 스토리지 플랜을 안 짜고


본선 1항사들이 본선 플래닝을 함?



대형 컨선처럼 항해사 4명이 타는 것도 아니고 피더컨은 항해사 3명일텐데


피더컨 1항사들은 항해당직 하루에 8시간 다 서고


육상에서 선적할 컨테이너 정보들 받아서 본선 플래닝을 직접함???



듣기에는 피더컨들은 1주일 7포트라고 하는데


피더컨 1항사들은 그 작은 월급 받으면서 하루 당직 8시간 서고 스탠바이 다 하고 데이워크하고


육상에서 화물 정보 받아서 본선 컨디션에 맞게 컨테이너 1000개 ~ 1800개 어디에 어디 구획에 맞게 선적할지 구해야 하는 거임?


또 이걸 선장은 검토하고 회사에 송부해서 회사 컨펌까지 받아야 하는 거임?



이게 피더컨 회사들의 현실이여서 장금, 남성, 흥아, 동진 같은 모든 피더컨 회사들이 다 플래너 없이 1항사가 직접하는지


아니면 그냥 범주만 본선 1항사가 플래닝을 하는지 알고 있는 사람은 좀 알려줘



근데 1주일 7포트 뛰고 그러는데 항해사 3명으로 하면


휴식기록부는 제대로 작성이 되는지는 모르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