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타서 코묻은돈으로 부모님께 선물드렸습니다.


항상 엔진에 소음이 많이나는 중고차만 구입해서


돌아다녔는데 최근엔 가다가 퍼질거같아서


안전에도 지장이있을거 같아서 더이상은 중고차를 몰게


하면 안되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래서 안전을 생각하여 신차로 선물해드리기로 


마음먹었습니다.


누군가 여자만날빠에 G90 타고다닌다는 글을 본적있어


거기에 삘받아 배타서 모은돈 털털털어서 선물드렸습니다.


비록 G90은 아니지만 G80이라도 제네실수인것만으로도


만족하셨습니다.


저는 굳이 차없이도 살수있는데 육상에 계시는 분들은


그렇지 않으면 몹시 답답한가 봅니다.


그런데 세상이 차로 사람의 가치를 평가하는거 같아 웬지


씁쓸하네요.. 저는 그저 부모님께 효도한다는 제자신이


뿌듯하기만 합니다ㅎㅎ


그럼 안항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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