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타서 코묻은돈으로 부모님께 선물드렸습니다.


항상 벌레에 하자 많이나는 중고 아파트만 매수하시고는


전세 사셨는데 최근엔 날씨 때문에 사시다가


안전에도 지장이있을거 같아서 더이상은 전세집을


실거주하게 하면 안되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래서 안전을 생각하여 침수집을 선물해드리기로 


마음먹었습니다.


누군가 여자만날빠에 강남 침수집 산다는 글을 본적있어


거기에 삘받아 배타서 모은돈 털털털어서 선물드렸습니다.


비록 강남은 아니지만 도봉이라도 침수집인것만으로도


만족하셨습니다.


저는 집없이도 살수있는데 육상에 계시는 분들은


그렇지 않으면 몹시 답답한가 봅니다.


그런데 세상이 집으로 사람의 가치를 평가하는거 같아 웬지


씁쓸하네요.. 저는 그저 부모님께 효도한다는 제자신이


뿌듯하기만 합니다ㅎㅎ


그럼 안항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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