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며칠 전 글을 한 번 썼던 예비신부입니다.
10월 결혼을 앞두고 있고, 예비남편은 현재 외항 상선의 1항사입니다.
당시 저는 단순히 "독박육아"와 "애착 형성" 같은 현실적인 부분이 궁금해서 질문을 드렸는데, 생각보다 날카로운 댓글들이 많아,... 결국 글을 내렸습니다.
저는 남편이 얼마나 힘든 환경에서 일하는지 알고 있고, 그걸 폄하할 생각도 없었습니다.
다만, 제가 남편과 떨어져 있는 동안 아이를 혼자 키우게 될 때 실제로 어떤 방식으로 가족 형태가 만들어지는지가 정말 궁금했어요.
"그걸 왜 이제서야 고민하냐", "남편 고생하는데 독박육아 타령이냐"는 말들, 솔직히 아팠지만...
그런 얘기들이 선원의 진짜 감정이었다는 것도 이해는 해요.
그런데 저는 그냥...
1. 선원 아빠와 아이 사이의 관계가 실제로 어떻게 형성되는지
2. 해기사가 나중에 육상근무로 전환하는 경우가 있는지, 현실적인 가능성은 어떤지
이 두 가지를 정말, 진지하게 알고 싶습니다.
지금도 승선 중인 남자친구가, 가끔 통화하다 말고 울먹일 때가 있어요.
“나, 애 태어날때 못 내리면 어떡하지” 그런 얘기 할 때마다, 저도 솔직히 무섭습니다.
혹시 여기 계신 분들 중에
1. 실제로 결혼하신 분
2. 아이 키워본 선배님
3. 육아문제로 육상으로 전환하신 분
있으시다면... 현실적인 얘기 들려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저도 각오 없이 결혼하는 건 아니지만, 이쪽 삶에 대해 많이 부족하다는 건 인정하고 배워가고 싶습니다.
욕하지 마시고, 그냥 ‘사실’을 알려주세요.
진심으로 부탁드립니다.
요즘 3승3휴 회사도 생기고 기본적으로 6승4휴도 많으니 아이와 공감대 형성하는데에는 나쁘지않음 규모 좀 되는 회사들에서 1항사 3,4년차에 회사 육근으로 넘어가는 케이스도 제법있으니 기회는 꾸준히 생김 그냥쭉 승선한다치고 선장 36갤인가 만족하면 도선사시험도 기회가 있으니 현재 힘든 상황만 가지고 울지않길 바람
회사마다 차이는 있겠지만 순환 근무라는 제도가 있습니다. 해상직원 신분으로 육상 부서에서 일하는 건데 저희 회사는 실제 1항사가 출산 때문에 출산전에 하선해서 1년간 순환 근무 중입니다. 현재는 출산하고 출산 휴가를 간 상태이고 자녀 돌 지난 이후 다시 승선 예정입니다. 이것도 자기가 신청한다고 다 되는 건 아니라서 남편분께 순환 근무를 신청할 수 있는지 한번 문의해보시는게 좋을 같네요.
감사합니다!! 안전항해 하세요!!
취업포탈(시넷에도 제법올라오고 덩치큰 회사들은 잡코리아)에 심심치않게 규모있는 회사에서 항해사출신 감독 신입이나 경력 모집하는 공고가 올라옴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예랑이한테 압박 주고 싶진 않지만.. 예랑 의견을따를게요!
@ㅇㅇㅇ(98.97) 소소한거라도 서로 이야기 많이하고 항상 행복할수는 없겠지만 대화가 끊기지 않으면 힘들고 어려운 시기가 와도 잘극복할거야 선비질같아서 더 안쓸께
하선하는게 맞음 애기한테 그리고 당신한테도 안 좋음 가장 힘들 때 필요 할 때 남편이 없는데 그게 말이 됨? 이해한다고 하지만 결국 상처만 남음 남편은 자기 자식 첫 순간들 못 보고 살면 뭐하러… 결국 악순환
제가 제일 걱정하는 게 그 부분이에요ㅜ... 다들 지나고 나면 별 것 아니라곤 하는데.. 새생명에 대해서 한번도 경험이 없어서 무한히 두렵기만 하구요 ㅜㅠ
결혼했냐? 애는 있고? 육근하면 자식 첫순간 다보고 살거 같지?
@ㅇㅇㅇ(98.97) 하선하도록 응원해줘요 비교하면 한도 끝도 없지만 그냥 자기들만의 세상에서 행복하게 살면 되는 거임.
이걸 왜 디시에 물어보지 정상인들 없을텐데 - dc App
케바케라 딱 이럴 것이다 얘기해주기 힘듬. 본인들이 헤쳐나가야 할 과정이라. 극단적인 예로는 20년 넘게 배 탔는데 자식도, 와이프도 배 내리면 빨리 다시 나가라는 식으로 눈치주는 경우도 있고, 애기 태어날 때 한 번도 못 봤는데도 화목하게 잘 지내는 경우도 있음. 3년만 참고 30년을 편히 살 것인지 3년 동안 덜 고생하고 30년 고생 할 것인지 결정하셈
3년만 참는다는게 뭔뜻임? 3년 더 승선하면 30년 편하게 살 돈 번다고?
@ㅇㅇ(1.232) 결혼하고 애 생기고 낳으려면 거의 2년인데 일항사가 그동안 배 타면서 애 나오고 3년동안만 꾹 참으면 선장 찍고 월급 들어오는거 보면 아 그냥 남편 배에 보내고 독한 맘 먹고 애 키우는게 낫다고 느낄거라는 취지로 쓴거임
소위 중앙동이라 불리는 사무직으로 쉽게 이직가능합니다. 애좀 클때까지 사무직하다가 적성에 맞으면 쪽 있어도되고 다시 재승선쪽으로 방함잡으면되요.
근데 ㅋㅋ 쩌리 ㄷㅅ들만 노는데와서 물어볼 테마가 아닌거 같은데 ㅋㅋ
여기 사람들 말에 상처받지 마시고 출산 때 옆에 없는 경우는 드물어요 임신하고 바로 배타면 출산 때 무조건 옆에 있습니다 다만 육아할 때 정말 아기아빠가 필요한 순간이 은근 많은데 그때 글쓴이님이 혼자서 잘해낼 수 있는 성격이시면 그렇게 겁먹을 문제는 아니에요 근데 또 휴가 때는 어디 안 가고 풀로 쉬어서 그건 정말 큰 장점입니다 여긴 등신들이 많아서
그냥 흘려 들으세요 육아 안 해본 사람들이 남자 불쌍하다뭐다 하는 겁니다ㅋㅋ 해보면 저런 말 안 나오죠 그러고 육상근무하는 사람들도 그렇게 크게 아이랑 애착형성을 하진 않아요ㅋㅋ 휴가 때 남편분이 아이에게 최선을 다한다면 전혀 문제 될 것 없습니다 - 경험자 올림
@선갤러7(220.127) 그리고 독박육아라는 단어에 개거품 무는 모지리들 많은데 육아는 같이 하는 게 맞습니다^^ 전업주부라면 가사활동만 혼자해야할 뿐
스윗해서 좋아보이긴해 ㅋㅋ 근데 물리적 여건이 되면 외벌이 남편이라도 당연히 공동육아를 해야지 당직 같이 딱 자를 일이 아니고 내 자식이니 누구라도 체력되는 사람이 당연히 돌보는 거지 근데 배를 타고 나간 사람이 고작 육아하기 싫어서 배타고 나간게 아니자나?
@선갤러1(137.83) 배탈 때 공동육아를 하라는 게 아니잖니~~
젤 조은 방법 남자 가 하선하고 중앙동에 자리잡고 육아휴직내서 공동육아 하던지.... 독박육아 란 말 참 거슬리네 . 육상근무자도 일찍 출근하고 늦게퇴근하면 애볼시간도 없어요 글쓴분은 일을 하시나요 ? 일 안하면 당연 글쓴이가 키워야지 남자는 휴일날 육아에 신경좀쓰고 ....
근데 전 이것도 좀 이해하기 어려운게... 저는 여자라 그런지 내몸 10개월간 아파 낳은 자식이라면 무조건 눈이 가고 손이 갈것 같거든요?? 근데 남자들을은 의외로 자기자식이란 느낌이 없고 그런가요??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애 볼 시간도 없어요 = 애보다 돈버는 일이 중요해요 저는 꼭 이렇게 들리더라구요...
내 자식을 볼수조차 없어 가슴이 찢어지고, 먹고사는 문제가 중요하니 이놈의 직업말고 뭐없나 싶고 이 직업 아니었다면 더 돌보아주었을텐데 라며 미안한 생각을 하죠 .. 승선중인 선원남편에게 물리적으로 애 볼 시간이 있어요?
몸이 지치면 그럴 수벆애 없죠 새벽에 출근했다 밤에 오는데 체력이 안 되는데 어케 볼까요 대신 휴일에 최선을 다하는 거죠 여자도 바로 모성애가 생기진 않습니다 키우면서 생기는 사람도 많음
1줄요약 맞벌이부부_ 공동육아 , 부부중 백수- 혼자키워야 될걸 각오해야지 아니면 티격태격 싸우다~~
오히려 남자들이 애보기싫다고 승선졸라하러감ㅋ
하 이런거보면 배 그만타야되나 고민 엄청되네
벌써부터 그생각이면 결혼하지마라 그 남자 방생해줘라
안돼 병신아 요즘 이혼 변호사가 얼마나 짭짤한디
오픈카카오톡에 해기사의 연인들인다? 여자들만 들어갈 수 있는 방이 있는 걸로 압니다 저는 남자라서 내부 분위기는 모르지만, 비슷한 상황에 있는 분들 이야기를 들어보면 궁금증 해소에 좀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썩은 귤상자에 굳이 들어갈 이유가.. - dc App
ㅇㅈ 썩은 귤상자임 - dc App
주작이거나 개씹쉰김치인데 진지하게 댓글달아두는 선붕이들 넘 착하다 - dc App
나는 집장만하고 뒤도 안돌아보고 내렸음 아기 돌지나고 육상에 자리잡았음 물론 상선보다 연봉이 절반이지만 인생은 돈이다가아니지 안그래? 무조건 배는 내려야한다 옛날이야 가부장적이고 엄마혼자 애키우는 사회였지만 지금은 다르다 주중엔 가족들끼리 외식하고 주말엔 여행가고 놀러가고 하는 선진국이지 옛날처럼 육상에서도 죽어라 일만하던 시대가 아님 잘결정해서 상의하셍
결혼 생각잇으면 그만두는게 맞겟지..?
ㅅㅂ 나도 어릴때는 결혼 좆까 돈만잇음돼 이랫는데 지금 30대초중반되어가니까 별별생각이 다든다ㅠㅠ
ㅜㅜ 실례합니다.. 외항선 싱가폴 지나 남아공 ㅡ사우디 여기서 창녀 100 만원은 어디서 언제 사용합니까? 창녀 동승가능 구간 있나요?
진짜 늦어도 애기 어린이집가기전엔 내려야함 ㅋ 아빠알아본다 방긋방긋웃고 그거보고 배타러나가면 사람새끼가 아님
현직선장입니다. 위에 글쓴이분 다 해보았고 해본사람으로써 조언을 드리자면 여기말고 카카오톡에 오픈 채팅방에서 선원 해양대 이렇게 검색하셔서 거기들어가서 문의하시거나 제일좋은건 남편분 결혼하신 선배님들한테 물어보세요. 이 게시판은 크게 도움이 안될겁니다
파이팅하세욥 - dc App
이새낀 실베에서도 보이고 사갤에서도 보이네 - dc App
@ㅇㅇ 사갤이 뭐임 - dc App
사관학교 - dc App
@ㅇㅇ 그른가 댓글 몇개 단게 다일텐데... 실베는 지구촌때문에 그런듯ㅋㅋ - dc App
난 선원의 자식으로도 살아봤고 선원 당사자로도 살아봤는데 지금 아빠랑 사이 좋고 아빠 덕에 유복하게 자라서 감사함. 자라면서 아빠 빈 자리도 잘 못 느낌. 애초에 자주 보는 아빠가 아니니 그런 거 느낄 것도 없었지. 다만 엄마가 아빠 빈 자리를 의식하는 듯 했음...
예를 들면 어린이날 엄마랑만 같이 어디 놀러를 가면 부모님 두 분이서 온 가족들을 부러워하신다던가 근데 난 엄마랑 둘이서만 와도 행복했거든? 아빠의 부재보다는 엄마가 울적해하는게 더 싫었던 기억이 남 그리고 엄마가 주변 사람들한테 쌉소리 ㅈㄴ 듣건 것도..
객관적으로 우리 집이 훨씬 유복하고 자식-아버지 간 관계도 우리 집이 더 좋고 심지어 외모마저 우리 아빠가 더 나은데 고작 보잘 것 없는 남자 하나 옆에 끼고 사는 유세를 아줌마들이 ㅈㄴ 부렸고 우리 엄마는 또 거기에 긁히고ㅋㅋㅋㅋㅋㅋ 아빠에 부재에 대해 내가 느끼는 건 엄마로부터 비롯된거지 내가 직접적으로 부족함을 느낀 적은 없었음
@선갤러15(106.102) 오히려 우리 아빠가 특별하고 멋지다고 생각했었지 사실 엄마가 어릴 때부터 아빠 멋지다고 세뇌시켰음...그래서 나까지 배를 타게 된 걸지도
주변인이 엄마한테 뭐라함..?
@ㅇㅇ(1.232) 크게 모욕한건 아니고 대부분 남편 없이 혼자 애 키우는 불쌍한 여자 취급이었음 우리 엄마가 남편 없이 지내니까 자기 남편 단도리 잘 시켜야겠다, 배 타는 남자들은 다 바람핀다더라, 돈이 전부가 아니다 등등의 개소리들 많이 함
대부분 질투의 소리네..ㅋ
@선갤러15(106.102) 참고로 배 타는 남자들 다 바람핀다는 말 자주 하던 아줌마는 남편 바람나서 이혼 함
인과응보ㅋㅋㅋ
@ㅇㅇ(1.232) 내가 본 선원자식들은 아빠한테 응당배워야할 남자다운같은게 전혀없는 쪼다들이었는데 좋은 케이스네 막상 겪어보면 너도 어떨진모르지만. 각설하고 남자는 그런게 다 병신들이 질투하는거 알고 찍어눌러줄텐데 여자는 그런게 안되지 ㅋㅋ
@ㅇㅇ(106.101) 찍어 눌러서 뭐하냐 그 아줌마들 자식들이 다 내 동네 친구들이었고 매일 보는 사람들이었는데 엄마도 내 생각해서 화나도 참으셨겠지
난 아들 낳아서 휴가때 몰래 둘이서 해외여행 가고 그래보고 싶다 자주 못보지만 휴가때 그만큼 더 잘해주고 재밌게 놀면 되지 않을까 고딩때는 몰라도 초중딩때는 힉교 학원 빠진다고 망하는것도 아니고 휴가때마다 아들이랑 노는거지
@현갤러(223.38) 상상만 해도 재밌네ㅋㅋㅋㅋ꼭 좋은 여자 만나서 귀여운 애기 낳아 이쁘게 키우며 사시길
뱃놈들에게 이런 말이 있음 휴가때 아이 만나니깐 애가 아저씨 누구세요? 라고 했다더라 배타면서 애키우는거 아니다
퐁퐁퐁퐁퐁퐁
표본이 너무적지만 조심스럽게 얘기하자면 저희 과 동기 30명중에 2명이 부모님이 선장이었는데요... 진짜 딱 애비없이 큰게 티가나는애들이었습니다 1항사까지 배잘탔으면 3억이상은 모았을텐데 그것도 부족해서 가정을 가지고도 배를탄다? ㅋㅋ 나사빠진인간입니다
이미 충분히 여유로운상황에서 남편이 배타는걸 괜찮다고생각하시면 나사빠진 부부구요
난 1기사때 결혼, 결혼 후 기관장진급. 딱2배타고 와이프가 더 못참겠다고 펑펑 움. 그래서 바로 다음날 그만두고 이직준비 및 일자리 알아봄. 현재 외국계 장비 기술영업 업무를 주로 보는데 가족생활은 만족. 자금사정은 애가 이제 둘이다보니 월급으론 적자. (선원때 벌어놓은거로 서울 소형 아파트랑 오피스텔 사놓은게 없었으면 생활비로 많이 싸웠을듯)
근데 ip가 kss 바이럴이랑 똑같노 - dc App
일하면서 느끼는 성취감이나 보수에 대한 만족은 선원때가 훨씬 좋았고 지금은 그냥 처자식 얼굴보고 사는게 다임.
팩트 하나: 님 남편이 3on 3off하는 회사 가면 그런 고민 할 필요 자체가 없음. 근데 개똥가리 송출 못가는 허접선종이거나 국적선 분위기에 안주하는 타성에 젖은 사람이면 송출 못 감 ㅅㄱ - dc App
뱃놈은 둔기로 줘패서 정신 교육 시켜야한다.
ㄴㅇㅁ
가정의 행복과 풍요는 두둑한 지갑에서 나온다는거임 - dc App
아들딸 둔 결혼 12년차 아빱니다. 육상직 전환을 걱정할게 아니라 남편이 내린다고 할때 계속타라 혹은 육상직 전환했는데 이제 배좀 다시 나가는게 어때 이런소리나 하지않는 아내가 되시면 좋겠네요
아 이게 현실이지 ㅋㅋ - dc App
여섯살 남자아이 둔 선원 아빠로써 경험을 얘기하자면 요즘은 승선도 예전보다 짧게하고 휴가도 늘어났기때문에 아이랑 유대관계 형성하는데 전혀 문제된적없고 아이도 아빠 돌아오는날에 엄청 반갑게 맞이해줍니다. 다만 엄마로써 아빠가 가족들을 위해서 얼마나 멋진일을 하고 있는지 꾸준히 알려주는게 중요한것같고 아빠도 휴가기간에 아이를 위해서 노력한다면 아무 문제없습니다
1. 선원 아빠와 아이 사이의 관계가 실제로 어떻게 형성되는지 제가 봤을때는 이거 걱정하는거 이미 결혼에 무리가 있다고 봅니다. 솔직히 선원이라서 떨어져 있는 시간이 많아서 애착형성이 안될거 같다? 집에 그럼 9시부터 7시까지 일하다 너무힘들어서 집오면 잠만 자는 아버지들은 애착형성이 되는가요? 부모하기 나름이죠 애착형성은; 그리고 작성자가 애착형성 환경을 만들어 주면 되지요 기간 자체가 중요한게 아닌데 10년 만난 친구보다 마음이 맞는 몇번 안본 친구가 더 좋은 경우도 있듯이 결국에 엄마,아빠가 얼마나 애기하태 잘하는게 중요하지 기간은 안중요합니다.
2. 해기사가 나중에 육상근무로 전환하는 경우가 있는지, 현실적인 가능성은 어떤지 아기 키우면 절로 욕심이 늘어요 그래서 그 욕심 만큼 소비가 늘텐데 이미 1항 사 기준으로 맞춰진 소비생활이 육근 한다고 줄어들지 않아요 계속 돈 생각이 날 겁니다. 또한 조금만 생각해 보면 이러한 건 기본적인 추론으로 알 수 있는 일인데 이런 글 올리는 고민을 하는 정도면 솔직히 그 돈 줄어드는 거 참아가며 결혼생활할 거 같진 않습니다..
근본없는 뱃놈새끼랑 결혼하지마라~ 그냥 퐁퐁남처럼 생각하고 ATM으로 생각해~ 그게 근본없는 뱃놈을 다루는 기본이다.
스타링크 되면.. 영상 채팅을 자주 하면 되져..
아기때는 아빠는 tv안에 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하겠지만, 커가며 이해할테고... 맘만 먹으면 쉬는 시간동안 매일 영상 채팅 가능함..(물론, 개인 스타링크 일 경우..)
스타링크되고 승선기간짧은데 예전보다 훨 나은환경임 본인이 일 안하시고 백조시면 혼자 키우시면되고 휴가때 같이보면되지요 남편은 열심히 돈벌면되고요 뭐가문제인지.. 오히려 내리지말고 선장진급때까지더 타라고 격려를해주세요 - dc App
요새 4개월정도 타고 2개월 휴가가 보통인데, 전혀 문제될 거 없고 오히려 육상직 남편들보다 훨 나은 환경일 수 있음. 경제적으로도 유복하고, 휴가때 시간도 엄청 많으니까. 결국 부부갈등의 원인은 대부분이 돈때문인데 일단 그 문제는 없으니까. 타이밍 맞춰서 애 태어날 때에만 잘 내리면 됩니다. 걱정마시고 행복한 신혼생활 하시길 - dc App
나도 애들 어린데 집에 놔두고 배타러 가는 발길이 떨어지지 않더라. 근데 어쩌겟노 내가 일을 해야 또 우리가족 하고싶은것도 하고 하는데 눈 꾹 감고 배타러간다. 나는 휴가가면 육아는 거의 전담이다. 그래도 나는 배타는것 보다 애키우는게 좋은데 근데 현실이 와이프가 한달에 2~3백 벌어서는 생활이 안되자나. 현실적으로 생각해서 맞벌이 생각 없으면 남편보고 이래라저래라 하면 좀 그렇지. 본인이 능력잇음 남자보고 쿨하게 때려치우라하고 아니면 남자가 진로를 잘 세울수 잇게 같이 으싸으싸해야지. 남자 쪼은다고 답이 잇나. - dc App
남자도 생각잇음 고민하고 잇을테고 나만 희생한다 생각하면 잘못된거다. 둘다 가정을 꾸리기위해 희생하는거지 그런 각오없음 결혼하믄 안되지. 본인이 능력으로 가정 경제를 차고나갈 능력이 안되면 남편 믿어줘라. 글고 경험상 배를 타도 개인송출 나오면 육상에서 출퇴근하는것보다 애들이랑 있는시간도 훨씬 많고 애 키우기 최고다. 3개월 일하고 3개월 쉬는데 주변에 아줌마들 다들 부러워하면 부러워하지 이상한 소리 안한다. 힘들면 아줌마 쓰고 하믄 되지. - dc App
@선갤러28(138.84) 글고 꼭 3개월 안타도 되고 쉬고 싶은 더쉬도 되고. 나는 애들 출산하는거 다 그렇게 같이 잇엇다. 육휴를 쓰던 휴직을하던 다 맞추면 된다. 다만 그만큼 커리어는 좀 날라갈거는 감수해야겟지. - dc App
전부 다 불 타고 있구만. 타인의 가정사에 이래라 저래라 할건 아니지만, 이 또한 우리나라 사람들 좋은 오지랖이지 에효. 확실한건 20년전의 승선근무 환경보다 지금은 더 나아졌고, 저 남자가 더 클건가 올바르게 미래를 그릴건가는 여자에게 달려있는게 맞음 ㅇㅇ 좆같은 여자 옆에 있으면 남자는 피폐해지고 현명한 여자 옆에 있으면 남자는 승승장구지. - dc App
난 결혼도 했고 애도 낳았고 육상으로 이직도 했다. 니가 원하는 '사실'은 인터넷에 없다. 그냥 그럴거면 결혼하지마라. 나는 심지어 해대나온 '배를 탔던' 여자 만났는데도 얼굴 자주 못본다고 우울해하더라. 불안하고 두려우면 다른남자 만나라. 100% 이사람이라고 생각해도 후회하고 흔들리는게 결혼인데 어쩌라는거냐? 이미 좋은 얘기 나쁜 얘기 다 들었잖아.
그래 난 기다릴 수 있고 애도 괜찮을거야 < '독박육아' 하면서 남편없이 애 아프기라도 하면 통찍 머니는 별로 중요하지도 않을거다. 왜? 니가 예상했지만 너무 크게 다가오는 현실일 거임. 배타는거 좆같고 가족들은 경제적으로 풍요롭지만 정서적으로는 결손이 있음. 상대적으로 보면 명확함.
힘들때 옆에 있어주지 않아서 서운하고 화가 날 수도 있지만..옆에 있어주지 못하는 그 맘도 이해해주시면 좋을꺼 같아요.
https://youtube.com/shorts/M-fNO2oH2mU?si=SVATHQeZFqSR5ocX
내 주변인분 (1급+탱커선/ 육상직 전환후 결혼하고 출퇴근) 케이스인데아숩게도 육상직이 배타는것 보다는 못받는것 같음저스펙이면 보통 배타는 기준 월 13000불선인데 육상직 급여는 저거 대충 반 받음관리감독직이라 출장도 잦은데 급여는 배타는거 반이라 불만이 많은데회사입장은 꼬우면 배나 타라는 거임그런 소리듣고 화만 내고 배를 못 타던데 위 내용들 종합해서 보면 공감대가 가는 내용은"아이가 부모의 존재를 확실히 인지하는 시점에서부터는 배를 타지 않는 것이 화목한 가정이라는 목표엔 더욱 바람직하다" 는 거임 - dc App
1.배타는 선원이 아빠면 아빠 ㅡ 자녀의 관계가 어떻게 되느냐 > 원 댓글과 동일 , 어릴때 있다없다 하면 엄마는 아빠라고 소개하지만 아이는 어버버 얼타는 그림 나올수 있음 아이가 본능적으로 아빠라고 인지하지 못하는 상황에 놓일 것 - dc App
2. 해기사의 육상직 전환 가능성 당사자의 출신/업무평가에 따라 다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 dc App
독박육아 한마디에 맘상해서 두고두고 꼽주는게 뱃놈이다. 조언? 무슨 이런데서 조언을 구하고 있어.
애둘 아빠고 해상 6년 육상 8년차 입니다 남의집 사정 알지도 못하면어 내려라 마라 말하는 사람들은 일단 거르시고 일단 뱃사람하고 결혼하셨으니 알려드리면 커리어는 계속 남편분이 승선하셔서 선장 3년정도 하시고 육상 오는게 진짜 베스트 입니다 한분야에서 탑을 찍은사람은 대접 받게 되어 있습니다 인생 전체로 봤을때 40대부터는 무조건 남은여생은 평안하게
일등항해사로도 육상직 찾으시면 있겠지만 뱃사람은 배를 탈때 가장 가치를 인정 많이 받습니다 육상오면 가치가 절반 또는 그 이하로 떨어지게 되고 남편분은 고된 사회생활속에서 경쟁을하고 항상 증명을 해야 살아남는 흔한 직장인이 되실거고 야근도 할것이고 하기싫은 일을 해야할겁니다 대신 육상에 계시면 자녀 양육에 직간접적으로 관여하게되면서 애착부분에서는 확실히
육상에서 그렇게 구르다가 50넘어가면 잘릴수도 있고요 장단점이 분명한것 같습니다 요즘은 4달 승선 2달휴가이지만 그래도 애착형성은 육상직이 낫습니다 저는 참고로 결혼전 육상에 와서 자리잡은 케이스인데 해상생활 오래해서 선장하고 육상으로 내려와서 생활하는 사람들이 많이 부럽습니다 그들은 40살쯤으로 남은 여생은 걱정이 없더라고요 재테크 잘해서 부모도움 없이도
수도권 이나 서울에 집한채씩 사신분도 있고요 자녀와의 유대감도 뒤늦게 생기시긴 하지만.. 무얼하나 아쉬운게 있으실거에요 본인과 남편의 가치관이 어떤게 우선인지 잘 판단하시어 생각해 보시길 바랍니다
예비신부 아니잖아 주작 ㄴ
뱃놈들 발악보소
빠구리나 잘하믄된다 이기야 - dc App
진지빨고 이야기하는데 절대 결혼하지마라. 뱃놈 어디안간다. 나부터 뱃놈이지만 절대로 절대로 정상적인 직업을 가진 남자를 만나라. 선조들이 왜 천하디천한 직업이라 했겠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