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도 1기사 찍먹+주식투자로 3-4억정도는 계좌에 모았고
이제 재미도 없고 비슷비슷한 집단에서 계속 머물기 싫더라
성격자체가 자유로운 영혼에 가깝다고 생각했는데 어떻게 배를 계속 탔는지 나도 모르겠어ㅎㅎㅎ

학점 괜찮았고 재학생때 빡세게 연구실에서 굴러서 그런지
재학생시절 지도교수님과 상담한 결과 괜찮은 국립대 관심분야 연구실에 지원을 했고
tsukuba
kyushu
같은 좋은 대학에서 석사연구생 출원 답변 메일이 왔다.
아마 이제 내 기관사나 해운선사 커리어는 여기까지일것 같고
일반 공학 엔지니어의 길을 걸어갈거 같다.

시험이나 면접도 교수, 학교마다 있는것으로 알아 최종합격은 아직 아니지만 아마 합격하면 올해 COE받고 출국해서 연구생하다 석사하고 일본기업에 지원, 내정받으면 계속 일본에서 살지 않을까 싶다.

60-70프로는 해운관련 일자리에서 일한다는데 나는 힙스터 기질이 있어서 그런가 딴길가는 30프로의 길을 가네ㅎㅎ

다들 힘든데 각자의 목표에 따라 원하는거 이루시길 기원합니다 선배님 후배님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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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찍은 사진은 아니지만 일본여행 갔을때 1분동안 お祈り했던 도쿄대학 혼고캠퍼스의 아카몬ㅎㅎㅎ 그때 하늘 진짜 맑아서 아직도 청명한 그 색깔이 기억에 남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