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20대 후반.

해고출신 쭉 배타고 1기사 찍고 내려서 메이커 엔지니어 재직중에 대기업 조선소 시운전부에서 러브콜 와서 고민중입니다.


해고출신에서 알수 있듯이

대기업은 둘째치고 중소기업이라고 말할 만한 곳도 다녀보지 못했습니다.

배를 탈때도 문제생기면 회장이 로비하고 뒷돈찌르러 다니는 그런 회사였고

육상에서도 팀단위 회사에서 근무를 했습니다.


그러다 대기업 조선소에서 러브콜이 왔는데 기장시운전이라고 하시는 것 같더라구요.

전장 선장 기장이 있는데 전장 기장 중에 고르기만 하면 추천으로 경력직입사가 가능하다는 연락을 받았습니다.


페이는 지금 여기나 조선소나 동일합니다만,

저는 사실 일을 재미있어서 하는 변태같은 놈이라...

페이고자시고간에 일이 재미가 있을까 라는 생각이 우선 들더라구요.


시운전부라는 곳은 정확히 어떤곳이며 갈 민힌 곳인지

조선소에서 매니저 혹은 프로라고 불리는 직책들은 어떤 사람인지, 기원, 호선장이라 불리는 사람은 어떤사람인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