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글이 지워져 다시 씀


온두라스에서 바나나 실고

미국에 가져오는 바나나상선 탔음

온두라스는 전세계 살인율 1위임


그날 미국에서 산 비싼 카메라들고 저녁에 외출

배로 돌아오는데 칼든 5명의 깽이

나를 벽으로 밀어버렴

카메라 안뺏기려 몸부림치자

옆구리에 칼대고

영어로 너 죽을래 말함


포기상태였는데

때마침 교대나온 깡좋은 2기사가 나 발견

주변 자전거 돌던지며 저항하다

간신히 도망나옴

배에 와서보니 카메라 깨짐  


이 동네는 초딩들도

싸우다 불리하면 맥주병부터 깸


은행입구에 장총 든 완전무장 경찰있고

상점 주인들도 총은 필수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