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해기사는 아니고 해양학과이구요.. 

 

학부 때 30년 된 1700톤급으로 승선실습을 5일간 했는데

출항하자마자 다 토했고 선실에 누워만 있었어요

멀미약 먹어도 어지러워서 간신히 돌아다닐 수 있는 정도..


그런데 취준하면서 승선을 배제하면 직무가 너무 제한되어서 고민입니다.


이번에 해양 데이터 기업 탐사 직무 지원해보려고 하는데

해기사처럼 화물 운송은 아니라서.. 주로 연안 쪽 출장승선을 자주 가는 것 같고

보유 탐사선이 18톤급 정도입니다.



1. 저 정도 크기면 당일치기 이상은 안 하겠죠?


2. 18톤이 1700톤보다 멀미 더 심할까요? 


3. 저처럼 체질적인 배멀미도 적응 가능한가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