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라도 특별전형으로 좋은 회사 가봤자 알게 모르게 차별받는다. 끼리끼리 모여야 우리라는 동질성이 형성되는 게 인간 본성이니까. 수준이나 실력에서 무슨 블랙홀 마냥 훅 구멍나거나 혼자 튀면 자연스레 도태되지. 니들 사는 처지 바뀌면은 친구도 따라바뀌잖아. 그런 거랑 똑같다고 보면 돼. 차라리 눈에 띄게 차별하고 그러면 다행인데 보릴듯 보이지 않을 듯 더욱 족같지.


그나마 살길을 궁리했을때 목전만큼이라도 수준 올려서 들어오면 조금 낫다는 거다. 한해대 넘기면 더 좋고. 물론 내 자식이 간다면은 반대하고 남의 자식이 간다면 딱 가능한 정도의 조언이다.


 오션 폴라도 쓸 사람들 잘 생각하셈. 간장종지만한 해운 바닥에 요새 이력서가 넘친다. 딸배나 문신국밥충들이 메이저 가던 시절이 이제서 끝나가는 거 같으니 가성비 생각하고 오폴 올거면 그냥 하던 거 해라. 앞으로는 모르겠으나 현재는 쉽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