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 고1입니다. 한해대 지망중이고요.
부산 출신도 아니고, 서울 토박이고.
집안이 가난하냐하면, 중상층에서도 상위로 부족함 없이 하고싶은것 다 하고 지냈으며 만족.
항해 쪽과 연이 있냐하면, 당숙 정돈데, 이쪽도 사실 해양대 출신이신걸 이번에 처음알았고, 잘 알지도 못합니다.
가정에 불화가 있냐하면, 이정도로 화목할수가 없으며.
인간관계에 문제가 있냐하면, 그것도 아닙니다.
옛날부터 안정적이거나 높은 수입을 진로의 1순위로 삼아왔습니다.
원래는 육사 희망하다가 항해사를 진로로 잡았습니다.
항해사라는 직업을 영화 국제시장을 통해 접하고 희망하기 시작한것같네요.
이제 대입 준비할 나이가 되니 눈 앞에 보이는 길이 사학, 사관, 항해 정도로 추려지니 고민이 큽니다.
엄격한 분위기가 있다해도, 그 정도는 잘 알지 못하나 괜찮을듯합니다.
항해사 괜찮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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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함. 지금까지 너 인생? 너무 재미없었어
추천함. 가끔은 육상 경력에 빨간줄 한 줄 정도는 괜찮잖아?
집이 풍족하면 굳이 여기올 필요 없다고 생각.
밀덕이라서 다른 데 생각도 없지 않는 이상.
가난하지 않으면 안 타는 거 추천.
노력없이 ㅍㅌㅊ 인생은 살게 해줌 딱 거기까지, 좁은 분야로 파고들면 들수록 '특수하기 때문에' 끝을 모르는 터널에 들어가야 할 수도 있음 그 터널 속에서 만나는 밑바닥 인간군상들은 덤
이게맞다 특수분야기 때문에 인간성 개쓰레기도 그툭수성으로 잘 살아만 있다. 거기에 물들수밖에 없는 환경. 커리어 살려서 육상전환도 마찬가지. 장점이라면 장점, 단점이라면 단점.
그냥 육사 가셔도... - dc App
장교도 사회와 단절된건 마찬가지인것같고, 수입에서도 차이가 있다고 생각해서 선택한건데 항해사가 그리 안좋나요... - dc App
@글쓴 선갤러(39.122) 장교가 누가 사회랑 단절 되어 있다고함? 육사는 오히려 육사 복무하면 오히려 다른 공부들 더 장려하고 석박은 기본으로 지원해주고 니가 원하는 분야 자신 있으면 그 쪽으로 라인 타서 쭉 갈 수도 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배랑 육사랑 비교하는 거 자체가 넌센스다 ㅁㅊ놈아 ㅋㅋㅋㅋㅋㅋㅋㅋ
일단 해대의 장점은 면허로 인한 높은 취업률(경쟁자가 없으니까) 그리고 너가 항해사로 배타다가 낮은 학점, 스펙으로도 해운업계의 괜찮은 육상기업으로 취직 할 수 있음. 딱 여기까지임. 업계 내에선 승선경력 때문에 너의 가치를 높이 사지만 타업계로 가면 걍 지방대 나온 사람임.
평생 이 업계내에 있을거고 별다른 노력없이 잔잔하게 살고 싶으면 추천함
집안에 여유있고 가족평온하면 배타는걸 극비추천하지만 뭐 아무리말해봐야 선택은 너가하는거아니겠냐 사람은 항상 최악도 생각해 봐야한다....내가말하면 입아프니까 선갤이든 선원들커뮤니티 뒤져보면서 뱃생활이 왜힘든지 찾아봐 집안에 돈좀있으면 비행기파일럿도 괜찮다
잘했다 기름쟁이 기관부 안간거면 잘살거니 걱정마라
친구없고 연애 결혼생각 없고 혼자 고독을 즐기며 돈이나 벌 생각이면 개추 - dc App
이게맞다
다른 대학가라
배탈생각 말고 전기나 에너지 배우셈 - dc App